'금리'와 '환율'
주식 시장은 독립적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거시경제의 두 축인 금리와 환율의 흐름을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금리 (돈의 값어치): 금리가 내려가면 시중에 돈이 풀려 주식 같은 위험자산에 유리하고, 금리가 오르면 안전자산(예금 등)으로 돈이 이동합니다.
환율 (국가 간 돈의 힘겨루기): 특히 한국 시장은 수출 중심 기업이 많아 환율 변동에 민감합니다. 환율이 급등(원화 가치 하락)하면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을 팔고 떠나는 경향이 있으므로, 외국인 수급을 함께 주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