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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그냥 못읽으시는 것 같은데요
틀린게아니고 다른겁니다 생각이. 다 같을수는 없죠. 이런질문 한거자체가예민해 보이네요 그냥. 이사람생각은 이럴수도있구나. 쿨하게. 생각하세요
틀리다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이해하려 해도 이해는 계속 안 가네요

전에도 안 맞아서 싸우고 손절 할 정도인데 굳이 또 알면서도 그런 사소한 걸로 다투는 것도 이해가 안 가네용 한 두번도 아닌거면 그분은 그냥 낙관적으로 받아들이세요 그냥 그런갑다 하구.. 서로 감정낭비밖에 더 되나융
제가 한 말에 자꾸 반박을 해요 공감 자체를 안 하는 친구라 계속 이해하려 하긴 했는데 제 말에 자꾸 그러니.. 계속 이해하긴 버거웠어요

공감 자체를 잘 안 한다구 쳐도 어느정도 사회적 지능이 있다면 자기의 발언이 싸움의 요지가 될 거 라고 생각을 할 거 같은데 ㅠ 때론 이해가 안 되면 그냥 굳이 안 하는 게 낫더라구용.. 인생에 득은 안 되어도 피해주는 인연은 빨리 끊어 내시길!!
조언 감사드립니다 좋은 나날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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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해서 불편하게 지내는 게 학교에선 안좋지 않을까 해서 다시 화해했는데 자꾸 이러네요
별거는 아닌데 이 친구랑은 계속 부딫히게 될거같아요 서로 성향이안맞거나 아니꼽게보는거같아요 보통은 서로 조심하잖아요
네 조언 감사합니다 근데 다음부턴 반말은 안 해주셨음 좋겠어용~ 건강 챙기며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다만 친구분도 굳이 반발을 할 필요도없는데 말이죠~공감대가 두분이 살짝 다르신 것 같아요
많이 안 맞는 것 같아요 ㅋㅋ .. 5년동안 지냈는데
안맞는 친구도 아주 가끔만나면 또 나름 다른재미도있긴해요ㅎㅎ스트레스가 살짝있겠지만 그래도 님 글에 친구에대한 미움보다는 서운함이 느껴지기때문에 시간 좀 지나면 둘이 또 그때일 얘기하며 웃을 수 있을거예요!

지나가던 98년생인데 작성자님 의견이 당연한 거 아닌가요..? 요즘 노래는 잘 몰라도 그 시절 노래들은 정말 잘 알고 사람인지라 제목이나 가수는 바로 생각이 안나서 아 이노래가 뭐더라~ 헷갈리긴 해도 가사나 멜로디 만큼은 정확하게 아는데 곧 서른인 저 역시도 사회생활하다 보면 당장 제가 인터넷이라는걸 접하기 이전에 학교 다니던 형누나들은 아는 노래들 모르는 거 꽤 많아서 5살~15살 정도 차이나는 형누나들이랑 노래방 가면 첨 듣는 노래들도 자주 나오기도 하고 반대로 제가 그 시절 노래 부르면 형누나들 역시 너가 이노래를 알아?!! 이야 ㅋㅋ 어떻게 알아 소리 자주 듣는데요.. 작성자님 말씀 처럼 내 세대 노래가 아닐 때는 그 세대를 살아온 사람한테 묻는게 맞죠 그게 보통이잖아요 노래가 됐든 영화가 됐든 드라마가 됐든 그 세대를 살아보지도 않은 나와 동갑이거나 동생한테 물어보진 않죠 당장 노래방만 가도 요즘 하도 알고리즘이 좋아서 예전 노래들 많이들 부르던데 당장 코인노래장도 밤10시 이전과 이후 노래 선곡 정도가 달라요 그냥 다들 아는 요즘 뜨는 유명한 옛날 노래가 아니라 정말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이 아니라면 모를법한 노래들 밤 10시 이후엔 자주 들려요 당장 저만 해도 그러는걸요 친구들이랑 분위기 띄운다고 그런 노래들 자주 불러요 요즘 00년생 이후 출생자들이 1년정거장 박혜경 rain 같은 노래들 부르진 않잖아요 애초에 알지도 못하고
조언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나는 20살적에 키다리 미스터김 을 무심코 흥얼거렸는데 내옆에서 일하던 선배언니가 니가 그 옛날노래를 어떻게 아느냐고 깜짝 놀라면서 나보고 진짜 나이를 까봐라 하길래 황당해서 막 웃고 농담따먹기한 기억이 나네요 ,,, ㅋㅋ
부러워요ㅠㅠ

...근데 죄송한데 막 그렇게 짜증난다 어쩐다 할 일은 아닌 거 같아요;;; 둘이 그냥 안맞는 듯. 00~10사이 노래는 80후반부터 90초반대가 많이 알겠죠 아마?ㅎ
친구가 말할 때 너무 띠꺼웠어서 더 기분이 나빴어요 ㅋㅋ

??? 교육이 문제야 협동을 안가르치고 경쟁을 가르치니 토론으로 답을 찾을 생각은 안하고 오로지 내가 맞아야 된다는 이기심 본인을 한번 되돌아 보세요 인간은 혼자 못사는 동물입니다
애초에 토론을 목적으로 말을 건 게 아닌데요… 전 친구한테 도움을 요청한 게 아니라 말만 했을 뿐인데 이게 어떻게 이기심으로 갈 수가 있나요? 제가 그 친구가 틀렸다고 말했나요?
애초에 저 상황에서 싸울려고 얘기 나눈 것도 아닌데 제가 이기심을 가졌다는 게 이해가 안 되네요 ㅋㅋ
제가 이해가 안 됐던 포인트는 90년대생이 2000년대 초 노래를 모를 거라는 특이 케이스 ( 친구처럼 요즘 노래를 모른다 )를 보편적으로 생각할 만한 ( 90년대생은 2000년대 초반을 겪었고 그 당시 10대였을 테니 더욱 그 노래에 대한 경험이 많음) 내용보다 더 보편적으로 생각한다는 거 자체를 이해할 수 없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원숭이가 바나나를 좋아하는데 원숭이가 딸기를 좋아할 수도 있지 왜 바나나를 좋아하냐라고 말하는 거 같은 느낌일까요? 예가 맞는진 모르겠지만 전 제가 이기적이라 생각이 들지 않네요
보면 의견을 떠나서 대화하는 흐름을 보면 친구분 사회성이 다소 많이 부족하신 것 같은데,, 포용적인 작성자님이 참고 친구해준 것도 모르고 본인이 뻥 찼네요. 여태 본인만 똑똑하고 혁신적인척 태클거는거 들어주느라 답답한거 어케참으셨대요 잘 놓으셨어요

작성자님 생각이 보편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같잖은거가지고 부스럼 터는지 모르겠네여 전 가까이 안지낼거같아요

지금 노래 모르는 걔도 어떻게 보면 특이케이스 아닌가요? 라고 하셨는데 몇살이신지가 중요할 거 같은데 몇살이세요? 고등학생이면 학교가면 전부 노래얘기 아이돌얘기 해서 지금노래 전부 다 알고 있고 대학생만 돼도 아이돌에 관심 있는 소수만 주로 얘기하고 점점 아이돌얘기하는애들 수가 줄어서 점점 요즘 노래 모르는경우 많음 특이케이스라고 볼 순 없고 23살만 돼도 요즘 아이돌 못 맞추고 아이돌노래도 잘 모르는애들 많았음
고등학생입니다

먼가 학생이실 거 같은데 중고딩분들은 요즘 나오는노래 거의 다 알고있는애들이 대부분이고 모르는애가 특이케이스로 보일때고 대학생만 돼도 아이돌보단 다른주제에 관심있는경우가 더 많아서 요즘노래 모르는애들 비율이 더 많아져서 완전 다 알고 있는애들이 오히려 특이케이스가 되는 거고 취업하면 더 요즘 아이돌 노래 관심도가 적어져서 20대중반에 아이돌 다 알고 있은애들이 오히려 특이한케이스라 생각하게 됨 아직 미성년자시면 요즘 노래 모르는 친구분이 특이케이스다 생각 할 수 있을 거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