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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집근처에서... | 당근 카페
썰전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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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글 1,368
·
3분 전 활동
여러가지 자극적인 썰들에 대한 의견교환 고민상담 일상얘기 등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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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굴리트
인증 15회
·
5일 전
고등학교때 집근처에서...
운동선수생활하던 여름 정말 시커맸던 내 피부..
운동팀복은 또 상하의 검정반팔, 반바지.. 집가던길에 할매한분이 리어카에 파지 잔뜩올려놓고 가시기에 뒤에서 밀어드렸다.
할매가 오늘따라 기운이 넘치나 힘이 좋다고 혼잣말 하시기에
뒤에서 흐뭇하게 웃으며 밀어드렸다... 한 5분쯤 갔나
내려놓으시길래 내려놓고 나도 인사나 드릴겸 얼굴 비췄는데 전봇대 불빛에 내 눈흰자랑 이빨만 훤히 보였었나 할매 그자리서 기겁을 하시더라.. 너무 억울했다 ㅠㅠ
이웃들이 공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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