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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소통
city
인증 30회 · 1개월 전
방금 경찰에 신고한 썰
방금 길을 걷다가 우연히 모란 부동산 앞에서 싸우고 있는걸 발견했습니다.
잠시 그러다 말겠지 싶어서 양꼬치를 먹고 있었는데, 우연히 계속 듣다보니 점점 더 크고 격렬하게 싸우는겁니다.
나이는 60대 빌런과 부동산 사장님& 와이프 분인데,
싸우게 된 계기가 60대 빌런이 부동산 앞에 비둘기 먹이를 투척해서 비둘기가 부동산 앞에 득실득실해지니,
그걸 여러번 참은 부동산 사장님이 "비둘기 먹이 주지 마라. 그리고 왜 우리 가게 앞에 여러차례 먹이를 주냐" 면서 얘기 했다가 싸우게 된 흐름인거 같습니다.
처음엔 사소할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그게 화를 번져 점차 몸싸움까지 일어날뻔 하고 60대 비둘기 빌런은
부동산 사장님 말고도 와이프 분께 인신 공격을 퍼부었습니다.
"니가 여자냐?, 내가 아무리 급해도 너랑은" 저런 말로 비아냥 거리며 성별 관련으로 수 차례 누가 들어도 불쾌한 말들을 하며, 싸움은 끝이 보이지 않을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