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웃으면서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 집은 난장판이 되고
👉 물건은 계속 망가지고
👉 “왜 이러지…” 싶은 순간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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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퍼피 시기에는
• 슬리퍼
• 쿠션
• 가구
• 휴지
👉 손 닿는 건 거의 다 물어뜯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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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버릇 문제가 아니라
👉 이갈이(Teething) + 에너지 + 탐색 행동이
동시에 나타나는 정상적인 발달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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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시기를 그냥 넘기면
👉 “물어도 되는 행동”으로 학습될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방향을 잡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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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장 먼저 해야 할 것
환경 차단 (Management)
훈련보다 먼저입니다
• 물어뜯으면 안 되는 물건 치우기
• 접근 자체 줄이기
• 활동 공간 제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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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는 단순합니다
강아지는
👉 성공한 행동을 반복합니다
즉
👉 물어뜯는 경험 자체를 줄이는 것이 1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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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체 행동 만들기
(Chewing Redirect)
“하지마”로는 절대 해결되지 않습니다
👉 대신 물 수 있는 것 제공
• 고무 장난감
• 덴탈껌
• 이갈이 전용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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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은 타이밍입니다
• 물기 시작할 때
• 물기 직전
👉 바로 대체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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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올바른 행동 강화
(Reinforcement)
강아지가
👉 장난감을 물었을 때
• 칭찬
• 간식
• 놀이
👉 이게 맞는 행동이라는 걸 확실히 알려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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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감정적인 반응은 오히려 악화됩니다
가장 많이 하는 실수입니다
• 소리 지르기
• 감정적으로 혼내기
• 갑작스러운 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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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 행동이 멈추는 게 아니라
👉 사람을 피하거나, 몰래 행동합니다
또는
👉 관심 끌기 행동으로 바뀌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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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에너지 해소는 필수입니다
이 시기 강아지는
👉 물어뜯는 것 자체가
👉 스트레스 해소 수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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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 산책
• 노즈워크
• 짧은 집중 놀이
👉 이걸 병행해야 파괴 행동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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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갈이 시기, 터그하다가 이 빠져도 괜찮을까요?
많이 놀라시는 부분입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갈이 시기에는 자연스럽게 유치가 빠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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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생후 3~6개월 사이에는
• 유치가 빠지고
• 영구치로 교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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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 터그 놀이 중
👉 장난감 물다가
이가 빠지는 경우는
👉 비정상적인 상황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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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꼭 확인해야 할 것
1️⃣ 출혈 정도
• 약간의 피 → 정상
• 지속적인 출혈 → 체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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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치아 상태
• 통째로 빠짐 → 정상
• 일부 부러짐 → 병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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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잇몸 상태
• 심한 붓기
• 냄새 / 염증
👉 이 경우는 진료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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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그 놀이 시 주의사항
놀이 자체를 막을 필요는 없지만
👉 방법은 반드시 조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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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하게 당기지 않기
• 좌우로 비틀지 않기
• 딱딱한 장난감 피하기
• 짧고 가볍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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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은
놀이를 유지하되, 치아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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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정리
👉 물어뜯는 걸 막는 게 아니라
👉 물어도 되는 기준을 만들어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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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 금지보다
👉 대체 + 반복 + 강화로 더 잘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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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이 시기는 대부분 보호자분들이
한 번쯤 겪는 구간입니다
조금 힘들 수 있지만
👉 방향만 잡히면
👉 생각보다 빠르게 안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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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보호자분들은 지금 어떤 상황이신가요?
👉 어떤 물건을 제일 많이 물어뜯는지
👉 어떻게 대응하고 계신지
경험 같이 나눠보면
도움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