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보호자분들
사료 주문할 때 한 번쯤 고민해보셨을 겁니다
👉 “잘 먹으니까 계속 먹일까?”
👉 “질릴 수도 있으니 바꿔줘야 하나?”
👉 “사람도 매일 같은 음식 먹으면 질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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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정말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보호자분들이 가장 많이 착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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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평생 한 가지만 먹여야 한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 꼭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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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회사마다
• 사용하는 단백질
• 지방산 구성
• 비타민 함량
• 미네랄 비율
이 조금씩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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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평생 한 가지 음식만 먹는 것보다
여러 식재료를 접하는 것이 좋은 것처럼
강아지도 다양한 원료를 경험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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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렇다고 자주 바꾸면 좋을까요?
이건 또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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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닭고기
다음 주는 연어
그다음은 양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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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바뀌는 식단은
👉 장이 적응할 시간을 주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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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 변이 무르거나
• 가스가 늘어나거나
• 소화가 불안정해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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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장도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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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선호하는 방법은 따로 있습니다
좋은 사료 2~3가지를 정해두고
👉 몇 개월 단위로 천천히 로테이션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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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 연어 기반 사료
✔️ 양고기 기반 사료
✔️ 칠면조 기반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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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단백질원을 조금씩 다르게 경험하게 해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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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주사료 + 보조사료는 어떨까요?
생각보다 괜찮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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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비율이 중요합니다
👉 주사료가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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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료는 영양 균형을 고려해 설계된 제품입니다
그런데 보조사료 비중이 너무 커지면
칼슘, 인, 미네랄 균형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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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 주사료 80~90%
👉 보조사료 또는 토퍼 10~20%
정도가 무난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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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동교정 상담을 하다 보면 의외의 부분도 보입니다
한 사료만 너무 오래 먹은 아이들 중에는
훈련 보상의 가치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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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맨날 먹던 맛”
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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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 주사료
✔️ 보조사료
✔️ 훈련용 간식
✔️ 동결건조 토퍼
등을 목적에 따라 구분해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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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가장 중요한 기준은 따로 있습니다
사료 이름도 아니고
가격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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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 변 상태
👉 몸 상태
👉 기호성
👉 건강검진 결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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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사료가 좋은 사료가 아니라
우리 아이에게 잘 맞는 사료가 좋은 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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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하며
우리 아이는 어떤 스타일인가요?
✔️ 평생 한 사료만 먹는다
✔️ 몇 달마다 로테이션한다
✔️ 주사료와 보조사료를 섞어 먹는다
✔️ 입맛이 까다로워 사료 유목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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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우리 아이 식단을 공유해 주세요!
생각보다 다양한 급여 방법이 있고, 다른 보호자분들께도 좋은 참고가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