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아지 산책하다 보면 줄을 엄청 세게 당기는 아이들 많죠. 보통 보면 집에서 나갈 때 이미 흥분 상태로 나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문 열자마자 바로 뛰어나가면 산책 내내 흥분이 계속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보통 문 앞에서 잠깐 기다렸다가 나가거나 조금 진정된 다음에 나가게 하는 연습을 먼저 하는 편이에요. 이렇게만 해도 산책할 때 행동이 조금 차분해지는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 혹시 송도에서 반려견 키우시는 분들 산책할 때 제일 고민되는 행동이 뭐세요? 줄 당김인가요 아니면 다른 행동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