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키우다 보면 “어릴 때 교육이 정말 중요하구나” 느끼는 순간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퍼피 때 특히 3가지는 꼭 연습시키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기다리기입니다.
문 앞에서 나가기 전에 잠깐 기다리는 연습만 해도 산책 시작할 때 흥분이 훨씬 줄어드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두 번째는 보호자에게 집중하기입니다.
밖에 나가면 냄새도 많고 다른 강아지나 사람도 지나가니까 강아지들이 정신이 없는데
이름 불렀을 때 한 번이라도 보호자를 보는 습관이 꽤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세 번째는 흥분 조절입니다.
산책할 때 너무 흥분해서 앞으로 막 끌고 가는 경우가 많잖아요.
저는 예전에 비비가 너무 앞서가면 그냥 계속 따라가지 않고
뒤돌아서 반대 방향으로 걸어가는 방식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면 강아지가 “앞으로 막 가면 안 되는구나”를 조금씩 배우더라고요.
퍼피 때 이런 것들을 조금씩 연습해 두면
나중에 산책할 때 훨씬 편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송도에서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은
퍼피 때 어떤 교육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