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라이브 중 Layla만 유튜브로 본적이 있은데 그 한곡이 아니라 여러곡을 했었군요! :)
네, Lady in a balcony 라는 부제로 14곡을 비디오클립으로 담았는데, 계속 보면 정말로 그의 와이프가 2층 발코니에서 수줍게 웃으며 지켜보는 모습이 잠시 카메라에 잡히며 아울러, 너무 헌신적으로 내조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라이브 시작전에 staff들이 stage setting 하는 모습들도 볼수 있구요. man of the world 시작전에는 드론을 띄워, 성 주변 풍경과 산책하는 에릭옹의 소탈한 모습울 앵글에 담으면서 행복하게 웃으며 세상 모든 부귀와 영화, 때론 지옥까지도 경험하고,당시 거의 80이란 나이에 이르러 모든것을 초월한 기타대가의 순수 음악 열정을 공감하게 해주었습니다. 전편을 다 보시길 권해드려요.^^*

오 그렇군요~! 집중해서 보겠습니다! :)
david gilmour도 걸출한 대가이지요! 그런데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저도 기타를 오래 치고 특히 일렉을 많이 만지다보니 여러 이펙터걸린 톤보다 자꾸 펜더의 클린톤에 가까운 원래의 악기소리 내는것이,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더라구요. 톤은 레스폴 소리가 참 예쁘지요. 그러나 까랑까랑하고 세팅이 까다로운 펜더의 원래소리를 제대로 내고 싶어하는게 제 목표인듯 합니다. 전성기때의 에릭옹처럼요.^^*

데이빗 길모어의 기타 톤은 아주 듣기 좋지요~ :) 예전에 데이빗 길모어가 사용한다는 이팩터 제작자를 이베이에서 만나 국내전압에 맞게 220Volt 짜리 코드로 주문해 집에서만 만지작 거리다 저에게는 과분한 장비라 처분했던 적이 있있어요~ 국내 누군가가 잘 사용하고 있기를 바래 봅니다. :)
길무어는 몽환적 싸이키델릭 톤의 대부이지요.^^* 페이저 걸린 톤은 어느 누구도 비슷하지도 않을만큼 독보적인 세팅으로 정말 환상속에서 울려나온듯한 소리를 내지요!^^*
comfortably numb 에서의, 기타사운드가 바로 그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