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청난 애연가였던 에릭은, 로열 앨버트 홀에서 공연 도중에 긴연주가 끝나면 습관적으로 담배에 불을 붙여 한 두모금 깊게 빨고 6번줄 과 헤드기어 사이에 꽂아놓고 연주하다 기타헤드를 태워먹은 일들이 많았었지요. 펜더사에선 이 불에 그을린 흔적(cigarette burn) 을 인위적으로 똑같이 만들어 인용해 relic 으로 판매하는 고난도(?)의 상술을 동원했었지요.ㅎ
이 빛나는 rock 의 명곡은, wah pedal을 밟고 정말 너무나도 멋진 기타사운드를 뽑아내는 에릭의 테크닉과 phil collins의 뽀개지는듯한 드럼터치가 일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