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12시 출시 예정인 MMORPG 솔: 인챈트가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음.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는 1차가 시작 15분 만에 마감됐고, 이후 서버 수용 인원을 늘려 진행한 2차와 3차 선점도 모두 조기 종료됨. MMORPG에서 캐릭터명 선점은 초기 흥행을 가늠하는 지표로 여겨지는 만큼, 출시 전부터 상당한 이용자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임.
일부 서버에서는 이미 길드 모집과 단체 채팅방 개설이 이뤄지고 있으며, 서버 선점 경쟁도 본격적으로 시작된 분위기임.
솔: 인챈트의 가장 큰 특징은 신권 시스템임. 일반 유저가 게임 운영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조를 채택했음.
서버 단위 권한을 가진 '신'은 버프 제공, 안전지대 설정, 몬스터 소환, 아이템 생성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음. 월드 단위 권한을 가진 '주신'은 콘텐츠 개방이나 보상 조정이 가능하며, 최상위 권한인 '절대신'은 업데이트 방향이나 서버 통합 등 게임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을 내릴 수 있음.
개발진은 기존 MMORPG들이 흥행 성적과 별개로 운영 만족도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고 판단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유저에게 운영 권한 일부를 넘기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고 설명함.
다만 독특한 콘셉트로 화제성을 확보한 만큼 실제 성공 여부는 출시 이후 서버 안정성, 운영 능력, 콘텐츠 완성도, 과금 모델에 대한 유저 평가가 좌우할 전망임.
현재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며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게임 아이템이 제공됨.
캐릭터명 선점 3연속 조기 마감으로 기대감을 입증한 가운데, 유저가 게임 운영에 참여하는 '신권 시스템'이 솔: 인챈트 최대 관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