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간단합니다.
소비자는 흩어져 있을 때만 약합니다.
한 명일 때는 가격도, 조건도, 선택지도
이미 정해진 걸 받아들이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소비자가 뭉치면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무시되던 요구가 조건이 되고,
안 된다는 말이 협의 대상으로 바뀝니다.
이건 이상론이 아닙니다.
기업이 가장 두려워하는 건 불만이 아니라
단합된 소비자입니다.
그래서 시스템은 늘 사람을 흩어놓습니다.
각자 비교하게 만들고, 각자 선택하게 만들고,
각자 책임지게 합니다.
혼자 움직이면 우리는 항상 ‘고객’으로 남습니다.
하지만 연결되는 순간 처음으로 판에 영향을 주는 쪽이 됩니다.
이 카페는 그 출발점입니다.
거창한 약속도, 결과를 미리 말하지도 않습니다.
단 하나만 분명히 합니다.
소비자가 뭉치면 지금까지 안 되던 일들이 가능해진다.
그 가능성을 이제는 그냥 흘려보내지 않으려 합니다.
참여 원하신다면 채팅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