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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이 온다는데... 누군가는 웃고 누군가는 웁니다 | 당근 카페
디에스테크
인증 30회 · 18시간 전
월드컵이 온다는데... 누군가는 웃고 누군가는 웁니다
기사 하나를 보다가 괜히 마음이 복잡해졌습니다.
예전에는 월드컵이 시작되면 치킨집, 술집, 배달업체 사장님들이 은근히 기대를 하곤 했습니다.
한국 경기 있는 날이면 손님이 몰리고, 배달 주문도 늘고, 매출도 평소보다 훨씬 좋았으니까요.
그런데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한국 경기가 모두 평일 오전이라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치킨집, 호프집, 스포츠펍 같은 업종은 사실상 월드컵 특수를 기대하기 어려워졌다고 하네요.
반대로 편의점은 다르다고 합니다.
오전 경기와 점심시간이 겹치면서
✔ 도시락
✔ 치킨
✔ 간편식
✔ 맥주
같은 상품 수요를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사 내용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은 월드컵인데도 업종마다 완전히 다르구나."
누군가에게는 기대되는 이벤트가
누군가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을 수도 있고,
어떤 업종에는 악재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장님은 늘 주변 환경을 자기 업종의 시선으로 바라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월드컵도 그냥 지나가는 이벤트가 아니라
우리 업종에는 어떤 기회가 있을까?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한 번쯤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장님 업종은 어떠신가요?
이번 월드컵이 매출에 도움이 될 것 같으신가요?
아니면 별 영향이 없을 것 같으신가요?
다른 사장님들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
월드컵이 온다는데... 누군가는 웃고 누군가는 웁니다. 아무튼 모두 다 행복한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