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구해라는 블레이크 스나이더의 시나리오 작법서 『Save the Cat!』에서 제시한 개념으로, ‘고양이를 구하는 장면’이 아니라 ‘주인공이 관객의 지지를 받는 순간’을 만드는 장치를 뜻합니다.
이 장면은 스토리 초반에 주인공의 성격을 규정하고, 관객이 주인공을 응원하게 만들어 영화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설명됩니다.
<고양이를 구해라 핵심>
의미: 고양이를 실제로 구하라는 뜻이 아니라, 주인공에게 동정·호감·응원을 불러일으키는 행동을 말합니다.
목적: 관객이 주인공을 ‘좋은 사람’으로 인식하게 만들어, 이후 갈등과 여정에 함께 몰입하도록 유도합니다.
위치: 보통 오프닝 이미지(초반)에서 제시되며, 이후 플롯이 진행될 때까지 응원 기반이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