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수십만 원 환급금 쏟아져…
5월 종소세 신고하면 6월 5일 '계좌로 즉시 꽂힌다'
최근 배달 단가 하락과 고물가로 신음하는 배달 라이더와 프리랜서들에게 가뭄에 단비 같은 '역대급 돈벼락' 소식이 전해졌다.
국세청이 무려 1조 원이 넘는 세금을 돌려주기로 한 것이다.
■ "내 통장에 꽂힐 돈은 얼마?" 1조 766억 원 대규모 환급금 풀린다
국세청은 올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배달 라이더, 대리운전 기사 등 인적용역 소득자 460만 명에게 총 1조 766억 원의 환급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떼인 줄도 몰랐던 내 세금을 고스란히 돌려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 클릭 몇 번이면 끝! 방치하면 내 돈 못 받는다
현재 환급 대상자들에게는 카카오톡과 문자메시지로 안내문이 순차 발송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스팸인 줄 알고' 무시하거나 귀찮아서 방치한다면 피 같은 내 돈을 허공에 날리게 된다.
안내문을 받지 못했더라도 당황할 필요는 없다.
지금 당장 PC '홈택스'나 모바일 '손택스' 앱에 접속해 로그인만 하면, 내가 받을 환급금이 얼마인지 1분 만에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다.
■ 역대급 스피드! 6월 5일 '조기 지급' 확정
특히 올해는 지급 속도도 남다르다.
기한 내에 환급 신고 동의를 마치면, 법정 기한보다 훨씬 앞당겨진 6월 5일에 환급금을 통장으로 바로 쏴준다.
하루 10시간씩 도로 위에서 매연을 마시며 땀 흘리는 라이더들이라면, 다른 건 몰라도 지금 당장 스마트폰을 켜고 잠들어 있는 내 '숨은 돈'부터 반드시 챙겨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