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조용히 터진 실화임
저녁 피크타임에 배달앱 켰는데 자주 가던 가게가
"영업 준비중" 으로 뜬 경험 있지?
근데 그 가게, 실제로는 정상 영업 중이었음
한 대형 배달앱이 점주한테 아무 통보도 없이
배달 노출 반경을 4km → 1km로 일방적으로 줄여버린 거임
반경이 4분의 1로 줄어들면 면적은 16분의 1 토막
한 점주는 "비 오는 날 주문이 15~20개 꽂혔는데
이제 많아야 5개"라고 했고
또 다른 점주는 "매출이 3분의 1 토막" 났다고 했음
더 기막힌 건 사장님 POS에는 아무 표시가 없어서
사장님만 자기 가게가 잠긴 줄 몰랐다는 거
그럼 왜 이짓 하는 걸까?
"라이더가 부족해서"라고 하는데
라이더들 직접 반박함
"라이더 없는 게 아니라 단가가 너무 낮아서 안 가는 거임"
실제로 이 앱은 점주한테 건당 배달료 3,400원 고정으로 받음
근데 라이더한테는 근거리 주문에 2,000원대 초반
묶음배달은 1,000원대, 심지어 700원짜리도 있음
즉 거리 멀면 라이더한테 더 줘야 하니까
아예 원거리 주문을 막아서 차액을 챙기는 구조임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 10월 "부당하다" 고 시정 권고했지만
권고는 강제성이 없고
지금도 현장은 전혀 안 바뀐 상태임
음식점 사장님, 라이더, 소비자 셋 다 손해 보는데
플랫폼만 배 불리는 구조
주변 자영업 하는 사람 있으면 공유해줘
사장님들이 알고 대응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