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런 인간이 있다는 게 소름돋아서 올려봄
2024년 12월에 배달기사 B씨가 오토바이로 무단횡단 보행자를 치어서 사망사고가 났어요
그런데 이때 B씨 어머니한테 접근한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B씨가 일하던 배달대행업체 사장 A씨
"제가 고용주라 이쪽 일 가장 잘 알아요. 담당 경찰관한테 로비해서 조용히 처리해드릴게요"
아들이 사망사고를 냈는데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을 어머니가 없잖아요 A씨는 그 틈을 파고들었음
경찰 로비 자금 명목 → 220만원
변호사 선임비 명목 → 500만원
"다 처리했어요" 수고비 명목 → 250만원
그 외 추가로 뜯은 돈까지 → 총 7500만원
근데 처음부터 경찰 청탁? 변호사 선임? 할 생각이 1도 없었고 돈은 전부 도박이랑 빚 갚는 데 썼음 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결국 재판까지 갔고 징역 1년 6개월 실형 + 470만원 추징 선고받았어요
7500만원 뜯겼는데 돌려받은 건 고작 200만원
교통사고 나면 극도로 불안하고 뭐든 믿고 싶어지잖아요. 그 심리를 노린 거임
주변에 비슷한 상황 생기면 꼭 공유해주세요
공식 변호사나 법률구조공단 통하는 게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