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금이고 은이고 다 빠졌네요**
아침에 시세 앱 열었다가 그냥 덮었습니다 😶
**2026년 6월 6일 귀금속 시세**
- 순금 (24K) : **951,000원** ▼ 14,000원 (-1.47%)
- 18K : **574,100원** ▼ 8,100원 (-1.41%)
- 14K : **445,200원** ▼ 6,300원 (-1.42%)
- 백금 : **388,000원** ▼ 17,000원 (-4.38%)
- 은 : **14,490원** ▼ 690원 (-4.76%)
전 품목 하락인데, 특히 **백금이랑 은이 오늘 유독 많이 맞았어요.**
각각 -4%대로 귀금속 중에서도 가장 크게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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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저는 이런 날 오히려 생각이 정리돼요.
금이랑 은은 성격이 달라요.
**금**은 철저하게 '심리 자산'에 가깝거든요.
전쟁, 금리, 달러 약세… 불안할 때 사람들이 몰리는 곳.
오늘처럼 빠질 땐 글로벌 리스크가 잠깐 진정됐다는 신호일 수도 있고,
달러가 강해졌거나 증시가 반등했거나 뭔가 그런 흐름일 가능성이 높죠.
**은**은 좀 달라요.
산업 수요가 절반 이상이라 경기 민감도가 훨씬 높아요.
반도체, 태양광, 전기차 배터리 단자에 전부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금보다 변동성이 크고, 오늘처럼 확 빠질 때도 있지만
반대로 상승장에선 금보다 훨씬 크게 오르기도 해요.
**백금**은 지금 사실 좀 저평가 논란이 있는 금속이에요.
과거엔 금보다 비쌌는데 지금은 반값도 안 되잖아요.
수소차 보급이 본격화되면 백금 수요가 다시 올라올 거라는 얘기가 많은데…
그게 언제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게 함정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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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오늘 같은 날 제가 하는 생각은 하나예요.
> *"지금 팔 이유도 없고, 몰빵할 이유도 없다."*
분할로 천천히 모아가는 게 심리적으로 제일 편하더라고요.
한 번에 크게 들어갔다가 이런 날 보면 진짜 밤잠 못 자거든요 😂
여러분은 오늘 시세 보고 어떤 생각 드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