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를 너무 좋아하는 카페장입니다
보유 시계는 한 3개정도 있지만 더 갖고싶고, 그치만 사고싶은게 너무 많아 온라인 덕질만 하는 모임입니다
서로 갖고있는 시계 갖고싶은 시계 공유해오
서울시
라이프스타일
줄질 마스터 | 당근 카페
레거시
인증 31회 · 1일 전
줄질 마스터
1. 롤렉스 스타일 러버밴드 & 디버클 일체형 (블루, 그레이)
구매가: 각 약 16,000원
주 용도: 타이멕스 팬암(TW2V48800, TW2Y38800) 제치 가죽줄 보호 및 여름용
후기: 착용감과 마감에서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물론 정품 롤렉스의 제련 방식이나 소재의 출신 성분과 비교하면 체결감의 차이는 분명 존재하지만, 스포티한 감성과 실용성을 생각하면 99점을 주고 싶습니다. 팬암 모델에 체결하니 여름철 전천후 툴워치로 완벽하게 변신하네요.
2. 태그호이어 스타일 가죽 스트랩 & 디버클 (네이비)
구매가: 약 20,000원
특징: 홀(구멍)이 없는 태그호이어 특유의 깔끔한 체결 방식
후기: 이번 쇼핑의 가장 큰 수확입니다. 인조가죽인 줄 알았는데 안쪽에 'Genuine Leather' 각인이 있고, 저렴한 소가죽에 엠보 프레싱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기대 이상으로 고급스럽습니다.
운용 계획: 국정원 시계에 체결된 특별 주문 제작 악어 등뼈(Hornback) 가죽을 보호하기 위해 이 녀석으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로고만 없을 뿐, 드레스 워치의 품격을 그대로 유지해 줍니다.
3. 기본형 304등급 버터플라이 디버클
구매가: 약 1,500원
후기: 5만 원 상당의 히어쉬 디버클도 결국 제조국은 같다는 사실에 착안해 구매했습니다. 304 스테인리스로 추정되며, 이 가격에 이 정도 만듦새라면 굳이 비싼 브랜드 제품을 고집할 이유가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