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도 3촌 or 귀농 귀촌은 무한질주 신중히 하세요!제가 직접 체험(만4년)한바 현실과 꿈은 많이 다르답니다!

안녕하세요. 실제 귀촌해 계신가요? 어떤 점이 다를지 실제 귀촌하신 분들 경험이 듣고 싶어요. 막연히 매체를 찾아보면 촌생활에 대한 낭만 vs 폐쇄적인 촌의 사회구조에서 피해본 이야기...이렇게 너무 극단적으로 보여서 실제 생활하시는 분들 장단점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촌생활은 어렵습니다. 생각외로 비용이 많이 듭니다.빈집은 많으나 전세는 없고 월세는 많이 줘야합니다.매매값도 터무니 없이 비싸게 달라고 합니다. 수익을 창출하려면 중노동을 해야 합니다. 생산물 판매는 판로가 농협 공선회나 작목반에 가입되어야 수입이 연결 됩니다.동네 주민들은 절대 지값을 안 엽니다.그래서 교제비가 많이 지출됩니다.촌에 살려면 용접.건축 등 기술이 있어야 비용절약을 할수 있고 동네분 도움을 줘야 필요할때만 관계가 형성됩니다. 귀촌 귀농은 신중히 생각해야 합니다.

네 결국 폐쇄적인 사회에 어떻게든 끼어들어 살아가기가 너무 힘들겠네요 ㅎㅎㅎ 참 꿈과 현실이 너무 달라서 속상합니다. 고민이 많아지네요 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그래도 행복한 날들 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