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걱정되시겠어요ㅜㅜ
님도 텃밭 가꾸는 취미 여유롭고 갠찬아요 서서히 같이가는거죠
은퇴 후에는 부부가 "따로 또 같이"를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각자 시간을 방관하지 않고 존중해준다는 마음가짐이 더 필요할 것 같고, 특히 건강상 어려움이 있었던 아내분의 시간을 먼저 배려하는 자세는 우선 필요하겠습니다. 성당가서 미사보는 시간은 꼭 지켜야 겠구요. 이제는 사랑보다 서로에 대한 연민으로 살아갈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랑 나이와 종교가 같아서 동질감을 느낍니다. 이제 님께서도 은퇴를 즐기시기 바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