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아이들과 지낸지 어느덧 몇 년이 지나고 있는 남자입니다. 아직 자녀들이 어리기때문에 홀로 육아와 일과 병행한다는게 너무 쉽지 않았는데 아이들도 이 상황이 이제 익숙해져가는거 같기도 하고 저도 생활 패턴이 이제는 규칙적으로 되어가고 있는 듯 하네요. 처음엔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할 지 너무 막막하고 기댈곳도 없고 우울한 생활을 해왔는데 시간이 지나니 감정적인 부분은 점차 해결이되는듯 합니다.
하지만 어느순간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소소한 행복를 같이 누릴수없고 나는 더 이상 누군가를 만날 수 없는것인가에 대한 생각이 드네요.
주변에선 언젠간 기회가 있을것이다 라고 말은 하지만
기회가 정말 없는거 아닌가 스스로 생각해봅니다.
아이들도 저에겐 너무나 소중한 보물이고 그 와중에 저 개인의 삶에도 행복이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