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親舊(친구) 친할친에 옛구 입니다. 변함없는게 친구지요 같은반이였으면 교우, 같은학교는 학우,그냥 친했으면 친우, 그렇게 표현하는데는 나름이유들이 있겠지요 그냥 지인일수 있죠
저도 비슷한생각을 한적이 있었는데요~ 아 내가 학교에서 교실에서 묶어놓은 무리에서 친구를 억지로 만들었었구나 싶어요 ㅂㅅ 되고는 싶지 않고 쿨한척하면서 지금 생각하면 그냥 묶어놓은 환경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을려는 작은사회인 학교~ 성인되니 내가 좋아하는 곳 좋아하는 취미에서 사람만나니 그친구들이 20년 다되가고 옆에 아직 남아 있네요
오히려 오래 알고 지낸 친구 사이에 할말이 별로 없더라고요. 심지어 하소연만 들어주다 온 적도...그래서 관심사 비슷한 사람들 만나는 것 같아요.

오래된 친구라 해도 지속적인 만남이 없으면 만나도 크게 할말이 없어요. 아무리 친했어도 반가움은 있겠지만 오래동안 서로 살아온 환경이 다르다면 대화주제가 과거속에 머물수밖에 없어요. 과거도 너무 오래되면 기익이 가물가물...... 그러다가 한 두번 더 만나고 안보게 되는듯..... 친구도 지속적인 만남이 이어져야 그 관계가 유지되는것 같습니다. 지속적인 만남을 가지려고 해도 서로의 환경이 다르면 멀어집니다.

지나고 보니 학교친구라기 보다는 학교동창이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