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년까지 열심히 일했는데..저는 사라고 해요. 그리고 계속 일해야죠. 캠핑카로 여유도 즐기면서요.아직 쉬긴 젊습니다.
안녕하세요. 잘아라보고 생각잘하시고. 결정하시라고 하세요 후회하는분 계셔서 하는말 입니다 ^^

너무 멋진 남편입니다~~♡ 저라면 그동안 성실했던 남편 하고 싶은 대로 따를 거예요.^^ 캠핑카는 나중에 다시 팔아도 감가상각이 많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인지도 있는 것을 구입하세요. 남편분이 처음에는 하고 싶은 대로 그냥 내버려 두세요. <1년정도 미래를 위해 투자한다고 생각하세요,> 1년 정도 하시다 보면 아무래도 취직을 하실 거예요. 제가 신랑이랑 다녀보니까 오래 못다니겠어요. 저희는 날씨 좋을 때 1주일씩 추억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도 캠핑 처음에 관심 없고 싫었는데 저희 신랑이 너무 좋아해서 따라다니는데 신랑이 너무 행복해하니 저도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벌레를 정말 싫어합니다.> 새벽에 밤하늘 바라보기, 일출 일몰 보기, 모닥불 멍때리기, 파도 소리 듣기, 산속에서 바람 소리 새소리 듣기, 고기 굽는 냄새, 장작타는 냄새, 장작타는 소리~~~ㅋㅋ 암튼 좋아요!!! 일 다니시면서 주말에 다닌것도 정말 강추입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면 일은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아내 분과 남편분의 지친 심신을 다시 일으킬 수 있는 에니지가 될 것 입니다.
본인이 결정할문제지만, 그동안 가정을 위해 일하시고 퇴직하셨으니 캠핑카 하시는것도 좋은생각입니다. 다만 굳이 비싼캠핑카 아니여도 캠핑하실수있는데 한번 🚗 차끌고 캠핑을 하셔봐요나와 맞는지 생각해보시고, 그다음에 해도 안 늦어요. 응원합니다.

캠핑카 구입 하는순간부터 골칫거리 입니다. 잘 생각 하세요.

사보셔야 직성이 풀리시겠지만. 잘다니는 분들도 있고 캠핑이 번거롭게 느껴지시면 금방 도로 파시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저도 사서 1년 가지고 있다가 팔았는데 그돈이 호텔 매달 가는거 보다 더 나오네요. 우선 청수 공급 및 오수 버리는거 문제 해결하셔야 하구요. 장거리 운전 상당히 피곤한 편입니다. suv 생각하시면 안되구요. 좋은점은 캠핑 준비 없이 바로 나갈 수 있다는거. 갈수있는 노지는 상대적으로 적다는거. 새거같은 중고도 추천드립니다. 그나마 감가에서 덜 먹히거든요.
열심히 하셨으니 중간 타협선으로 중고 캠핑카로 사자고해보세요 ㅎㅎ 싫다하시면 영영 못사는거라고 전달해주세요ㅎㅎ

저는 찬성입니다 저도 조그마한 트럭캠퍼 구입해서 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