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고민 중이라 조언 좀 구해봅니다
현재 50대 중반이고 경기도에 거주 중입니다
최근 땅을 매입해서
주말마다 내려가 유실수랑 마늘 등 조금씩 심어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나중에 정년되면 내려가서 살 생각으로 준비 중인데
농업경영체 등록을 하려고 알아보던 중
이장님 확인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듣고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동네 주민분들께 인사를 드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마을회관에서 식사 자리를 마련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인원은 대략 40~50명 정도라고 하고
다른 분들도 보통 200 정도는 쓴다고 들었습니다
솔직히 좀 당황스럽고
이게 원래 다들 거치는 과정인지 궁금합니다
간단한 인사 정도는 이해가 되지만
이 정도 비용까지 드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네요
아직 귀농도 시작 전인데
이런 부분에서부터 부담이 느껴집니다
혹시 실제로 귀농하신 분들
이런 과정 겪으셨는지
요즘도 이런 분위기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런 상황이면 그냥 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선을 그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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