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연애9년차 하고 아이와 혼인신고 동시에 3년 39갤아기되었고 아이 생기고부터 아예 스킨쉽이 없어요. 근데 남편은 잘챙겨주기도 합니다 평소랑 다를거 없긴하지만 주말마다 되면 사우나 가고 겜방 갑니다. 꼬질꼬질한체로요ㅋㅋㄱ츄리닝 사람 만나는거 별로인사람 입니다 근데 제가 나가는걸 좋아하고 사람 만나는거 좋아한지라 같이 가주기도 해요 자기는 그래서 자기만의 스트레스푸는곳?찾는것 같더라고요 일끝나면 금욜저녁 토욜저녁 가서 새벽전에 들어옵니다.ㅋㅋ 밤세진 않더라고요 집도 꼬박꼬박 들어오고 아이랑 씻겨주고 놀아주기도 합니다. 가끔 피곤해서 자기도 하지만요 😅 저희는 남편이 돈벌어오고 저는 알바 가끔하는 주부입니다. 그래서인지 스킨쉽이 자연스레 없어졌어요ㅋ 저또한 스트레스푸는곳은 쇼핑 나가서 여행가거나 아니면 집에서 배그 하고 그래요ㅋㅋ 뭐니뭐니 해도 여행이 힐링되요ㅜㅜ돈쓰고 도파민이 확 돌아요. 그래서 남편 못벌지는 않치만 도움되고자 알바하며 조금씩 돈모아서 같이가자고 합니다ㅋㅋ아이가 있어서 인가 스킨쉽도없고. 저도 스트레스 쌓이더라고요ㅜㅜㅋ

그러려니 하고 사세요. 운동하고 몸매 만들면 다시 시작될거에요. 남자들 시각적인 동물이라~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아쉬워요) 아마도 앞으로 더그럴게예요 아쉽게도

안 좋게 보면 아내에 대한 권태기라 할수있고 새로운 이성을 바라보는건지 아내분이 40대라면 한창 하고싶을때인데 위태롭게 보이네요 서로의 솔직한 대화의 자리가 필요하다 봅니다

40대면 한참 불타오를때인데 안타깝네요

남편분께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시구요 님도 이런 느낌이 안들게 취미생활을 가져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저는 결혼 7년차 곧 40입니다. 상처받지마시고 솔직하게 대답해드릴게요. 여자로안보여서그래요. 운동하고 몸매관리하시고 그러면 돌아올거예요. 이게 계속 다른여자와 비교하게되거든요. 밖에서 다풀고 들어오는거예여 상처받지마세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제 얘기인줄알았어요 저도 애기도업고 결혼9년차고 스킨십 절대업구요 전핸드폰 남편은 티비만바요 같이있지만 혼자 있는 느낌이드네요

내가 여자로 안보이나 생각마시고 노력 하세요 화장을 완전 진하게 한다던가 섹시한 속옷을 입는다던가 병원에서 시술을 받으시던가 서로 그냥 툭터놓고 이야기하세요 제발 바꾸세요

그래도 같이 침대를 쓰네요......

힘내세요

저는 2년만에 그렇게 변하던걸요 ㅋㅋㅋㅋㅋ 요즘 주변에 보면 많이들 그런거같아요 .. 저도 그래서 자기전에 오분이라도 핸드폰 꺼두고 대화하고 자자 했는데 그것도 잘 안지켜지더라구요 ㅋㅋㅋㅋ 뭐 지금은 이혼했지만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다면 절대 결혼은 안할듯 ... 물론 시간이 지나도 알콩달콩 잘 사는 부부들도 많지만요 :)
부부관계는 사실적인 대화가 중요합니다. 어디가 좋다 이렇게 해주면 좋겠다 우리나라 부부 너무 말이 없어요.

이건 서로익숙해서 그래요. 꾸며보시고 이쁘장하게 있어보시면 좋을듯..

제가 보기엔 대화 부족인듯 하네요! 사랑이란 서로를 공유하는거 아닐까요?대화로 서로를 업로드하심이....!
님이 더 남편분을 사랑해서 그럴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동거연애4년 결혼13년 총17년. 아들12살 저희 부부 아직도 손잡고다니고 둘이데이트하는거 좋아하고 부부관계도 꾸준해요ㅎ남편 전화 하루 5번은 옵니다. 저희 둘다 외모관리 잘하는편이구요. 제 남편 마누라 이쁜걸 밖에 여기저기 말하고 다니는 팔불출입니다. 개인취미없고 남편은 개별적인 친구들 만남도 안가요ㅎ 가더라도 같이가구요.. 모든 부부들 다 저렇게 살진 않아요. 저희 부부 대화 정말 많이 하구요. 좀 다투더라도 서로 확실히 얘기하고 고쳤음하는 부분 얘기하고 조율해서 늘 맞춰가려고 서로 노력합니다.

여행을 다녀오세요...빈자린 표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