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이야기, 결혼 이야기, 은퇴 후 이야기, 자식 이야기, 그리고 살아가며 생기는 수많은 현실 고민들🙂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겐 공감이 되는 진짜 사람 사는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좋은 일도, 속상한 일도, 혼자 담아두지 말고 편하게 이야기해주세요 ☕
인천시
고민/소통
신사_2kd7
인증 9회 · 2일 전
나이 들어가면서 이제는 혼자되어 외로울때에는 강화도에 모신 부모님께 인사 드리러 가는 것이 즐거움이고 행복한 시간 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드는것은 늙어간다는 것인가 봅니다. 혼밥! 외식은 아무래도 주위를 의식하게되는것이 마음 편치않더라구요
혼자서 극장에 가서 팝콘 먹으면서 두다리 펴고 영상속에 주인공이 되어 보기도 하고 둘레길 음악 들으면서 조금씩 흥얼 거리고 걷다보면 시작점에 서 서 스트레칭하면서 내려와서 중앙공원에서 유유자적 하다가 집에 들어와서 샤워하고 또 컴퓨터 앞에 앉아서 머리속에 잔영 모두를 토닥토닥 그로 남기다가 보면 오늘이 내일로 바뀌는 나날의 시간들이
혼자이기에 시간은 더욱더 빠른것인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