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라코 플리거 프로 37mm, 스토바 플리거 36mm, Sinn 556i 세 모델 중 괜찮은 매물이 뜨기만을 눈에 불을 켜고 기다리다 556i를 놓치고 상심해 있다가, 다음 날 다마스코 DS30 오션을 보자마자 꽂혀서 바로 영입했습니다.
스펙은 독일 U보트 합금에 다마스코 특유의 표면 경화 코팅이 들어가 웬만해서는 흠집조차 내기 힘든 제질에 시린이에게 딱인 범용 무브먼트, 제 16cm 손목에 마지노선인 39mm 사이즈, 그리고 1cm도 안 되는 얇은 두께까지! 군인에게 정말 완벽한 시계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