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할머니에 시어머니네요^^ 나이들어도 금전적 여유없슴...할머니 노릇도 못할거 같으네요

손자의 sos는 건너뛸 수가 없더군요. 모아둬야해요
네 안그래도 첫돌지나서 이젠 며느리한테 안주고 용돈준다생각하고 조금씩 통장에 모우고 있는중입니다

예 어느 순간 중학교 갑니다. 표없이 쓰는 돈 아껴서 모아 다음 손주에게 직접 해주세요.

해 줄수 있는 조부모라서 얼마나 좋을까요? 받는 기쁨보다 주는기쁨이 더 크다고 하는데 웃으며 줄 수 있어서 복 받으셨습니다.

너무 간섭하면 며느리 스트레스 받아요. 딸한테 신경써주세요.

간섭은 없어요. 내가 전화 톡 일절 없고 며느리가 손자 학원 성적등등 톡하죠. 딸은 거의 주말마다 와서 같이 노니 편하죠. 개인적으로 내 종신 수익자 딸 남편은 아들 그리고 내 패물은 모두 딸 주고 정리 정돈해주고 일체 잔소리 안해요. 내 금융 자산 비번도 딸 관리해요. 가까이 있으니
저도 며느리이지만,,,딸한테 전담을 많이하는편이라 이런저런소리는 며느리보다 딸이 편하더라고요..내딸도 남의집 며늘이것만,,,

ㅎㅎ 행복한고민이세요
다들건강하세요 오늘좋은하루되시기를

끼인세대 ᆢ딱 공감되는 말입니다
멋진어른이세요~한번도 시댁에서 이런대우를받은적이없다보니 며느님이부러워요~ 저희시어른들은재력이넘쳐나시지만 단한번도뭘받은적이없네요ㅎ이번명절도 자식손자손녀들음식차릴여력없다고오지말라고하네요.창피하지만사실이예요..

사람마다 달라요. 좀 서운하지만 이담 결국 자녀들 나눠줄거에요
부자라고 좋은건 아니더라고요...이젠 맛나거 사 드시고 좋은곳 다니시는게...옛어르신분들의 아끼며 절약해서 사시던 세대라...그것도 습관이 된듯합니다

한꺼번에 물려주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가까이에서 함께 지내면서 쓰는 돈이 보람찰거같아요 애들에게도 당당하고 보기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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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 어릴때가 이쁘지요 초등4 사춘기가 왔어요 요구사항도 많구 하구싶은게 너무많아요 강아지나 고양이사구싶되요 왜난 동생이없냐구 집에오면 외로워해요 맘것놀수있는 골프장델구가구십네요
나이먹어서 넘 움켜쥐면 누구도 환영못받죠 그러나 그분이 살아온과정은 인정해야되요 습관은 버리기가 쉽지않아 결국 외로우실텐데 안타깝네요

저희부부가 꿈꾸는 할머니 할아버지모습입니다 2~3년후부터는 저희도 그렇게하려고 진행중입니다~^^죽어서 주는것보다 시기적으로 필요할때 주는것이 더 좋을것 같아요 ~^^

예 특히 사춘기부터는 엄마와도 갈등 생기고 교육비 용돈등 증가하는 시기니 손자에 직접 지원과 며느리에 지원등 나눠서 합니다. 이러려고 돈 벌었나봐요.기분은 참 좋고 커가는 손자와 대화도 잘됩니다. 목마를때 한 모금이 중요하듯이 필요할때 해줄 수 있으면 지원해주는게 좋아요
글쎄요 저는 참 위험해 보입니다 손자들이 갖고싶은거 주문한데로 척척... 그건 님을위한 만족이지 손자들을 위해선 좋은방법 같진 않아요 할머니 덕분에 갖고싶은거 다 가질수있게 길들여진 손주들의 미래는 어떨까요? 전 아직 손주는 없지만 태어나면 선물로 2000 만 통장부터 만들어 줄겁니다 열살이 지나면 또 2000 성년이 되면 5000비과세 증여한도를 활용해 아이가 사회인이 됐을때 크게 발판이 될수 있도록요 그리고 다달이 소액으로 적립식 펀드도 생각하고 있구요 물욕이란게 끝도 한도 없는거라서 절제하고 포기할건 포기하는 대신 현금이 통장에 쌓이는 만족감 경제적 참가치를 깨닫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물론 할미로서 소소하게 배풀고 함께하는 즐거움도 누리고 싶어요 어떻게 이룬 재산인데 증여세 상속세 내가며 물려줄수 있나요 비과세 증여에관한 제도적 장치를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구요

제가 시기적으로 필요한때라 함은 아이들 사교육비 많이 들어갈때 도와준다는뜻입니다 물론 가끔은 손자녀에게 개인적으로 용돈정도는 부모 몰래줄수도있죠 ~^^ 할머니와 손자녀만의 비밀공유?? 이런차원에서요 각자 처한상황이나 생각에 따라 내아이들에게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싶은 순수한마음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비과세까지는 생각해보진않았네요~ 더 여유가 생긴다면 그것 또한 생각해볼 문제이군요 ~^^
할머니가 되고나니 이뻐하는거 만큼 돈 쓰게 됩니다.
사주지마요 ㅡㅡ현금좋아하지 사준거 맘에안든다 소리도 못하겠지만 그저 안주고 안받으려는 노력이 나아요 집에오는 데음식도 신경쓰니 스트레스라 주는것도 고민하다 힘빠질듯요

공감 합니다 저도 외손녀가 18개월인데요. 한복사고 ^^뉴발란드거위털 잠바 내복 용돈 첫손녀라 너무이쁘고 태어나 줘서 고맙고. 자식은 죽어서도. 기다려주고 한다는 옛말이 있는것 처럼 내리 사랑 우리딸도 이쁜데 손녀는 더이쁘고 바라는건 자식들 건강하고 무탈하게 사위손잡고 이세상 잘 헤쳐나가는 지혜로운 딸부부에게 바래봅니다

예비 시어머니인데요
없이 살고 힘들게살았던 세대 즉 70년생~59년생사이 엄마들 그렇게 사시는군요! 역시나.본인을 더 줄길줄 알아안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작 본인을위해서는 무얼할까요. 묻고싶네요
돈이 많다면야 뭔들 못해주겠어요.ㅜ 하지만 젊어서 자식들 키우느라 정작 노후대비 못하신 빈곤 노인들은 과연 손주들한테 어떻게 할까요.?
여기에 너무 돈으로 은근히 자랑 같은건 자제 하심이 좋을 듯 하네요 돈 있는 분들도 부모이고 돈 없는 분들도 다 사랑으로 자식들 키운 부모입니다 물론 저도 돈 있습니다 다만 이곳은 그져 멋진 시부모 노릇을 어떻게 하는지가 주된 주제인것 같아서 그럽니다

손자손녀들이 많으셨어 힘드시겠어요. 전 둘인데도 신경이쓰이던데요. 1년에 챙기는게 여러가지 생일.어린날이날이며 크리스마스 등등~ 말씀안하셔도 만은 신경쓰셨나 십네요 명절에는 더할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