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출가외인이라는 말을 쓰나요. 너무 시대에 맞지 않는 단어같아요.

햇님 말씀 듣고 보니 그러네요 ㅎㅎ 출가하면 호적도 친정에선 사라지고 호적이 시댁에 당당히 올라있으니 나도 분명시댁 식구인데 며늘은 남이다? 생각하는 나이든 어른들도 우리시대로 아마 끝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배아파 낳은 자식만자식인가 가슴으로 낳은 자식도 많은데 내 며늘이 남이다? 출가외인ㅡ 그런건 우리 세대에서끝날 거예요ㅎ
누군가는 아픈 추억으로 남아있음이 사실이고, 호적이 시댁에 올라갈때 서운함, 며느리 호적올렸다고 왔을때 우리가족이 되어 고맙다 했어요. 앞으로 며느리가 소외감 안느끼게 잘 해줄 겁니다.

요즘 그런말 안쓰잖아요?
70대 분이 올려달라고 쓰신글 캡쳐해서 올렸어요.
출가외인말 많이 쓸때마다 난 남의집 식구로구나 마음이 착잡한것 사실입니다 그런말 많이 쓰지요 우울합니다 눈물도나고 당연합니다 우리 남이 쟎아요 호적등본에서 표시날때 전 눈물났어요 혼인신고 증인 2명 좋기도 하지만 사람 마음이 흔들리지요 좋기도 했지만 시원섭섭 정답이 아닐까요 기분이 이상합니다 햇님말 정답입니다
제가 친구는 땅을 큰아들에게 많이 주고 작은 아들들은 조금 , 그리고 딸은 안줬대요. 큰아들이 젊어서 사망하고 그땅에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큰며느리는 큰부자가 되었는데 손자는 물론 큰며느리는 시댁에 왕래안하고 재산 안받은 딸이 친정어머니 도와드리는 경우, 아버지가 늘 시집가면 출가외인이라서 한푼도 않줬다고하네요, 제 주변에는 그런 친구들 많아요.

저희 시어머니는 요즘말 써요..출가외인.. 자기딸은 시댁 절대 안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