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게요. 마음과 달리 또 그래지는것도 있나봐요
저희애들 할머니가 시집살이라고는 일도 없었는데. 지금. 86세. 엄청 저를 미워하더군요 제가 당연히 본인기준에 맞지 않는 다 였겠죠! 그러다보니 사사건건. 본인 손바닥 위에놓고 좌지우지 하려고했는데. 제가 거기서 안받아줬죠! 내가 왜? 순종은 1도 하고 싶지않았거든요! 여러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요 며느리 시집 살이는. 본인이 당했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제 기준에서는고부갈등 떠나서 보통의 인간관계 트러블메이커 같다고 봅니다.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할때 따라주고 순종하면. 문제없고 반대경우 저것이? 어른인 날 무시하네! 시애미를 우습게 여기네 이런. 감정이 들다보니 남의귀한 딸이 예뻐보이지 않은것 아닐까요? 저도 연년생으로 삼남매 뒀거든요 딸딸아들 우리 막내 아들이 어느날 그러더라구요 중학생 시절에. 엄마 도 나 여자친구 데려오면 할머니처럼. 미워하고 잔소리 하고 싸울거야? 이러고 질문하더군요 전 당연히 아니! 너 결혼하면 따로살거구 니여친이고 와이프델텐데 남의귀한자식을 왜 미워해 절대로 네버! 그럴일없다! 아주 다짐또다짐했고 그마음지금도 앞으로도 변함없습니다
저희시어머니.39년생 남편 71 저 76 20년동안 애인처럼 전화통화중.ㅎ * 기준으로 남는 한 문장 * 내생각이야. “포기하지 마라.” “오늘에 충실하라.” 너무 자주 들어서 이제는 마음에 잘 닿지 않는 말들입니다. 좋은 말이라는 것은 알지만, 정작 힘든 순간에는 아무 역할도 하지 못하는 문장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도 이상합니다. 세상이 바뀌고 기술이 바뀌어도 이 말들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학교 교실에서, 자기계발서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인터뷰 속에서 끈질기게 반복됩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이 말들이 새롭거나 감동적이어서가 아닙니다. 끝내 버릴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흔히 실패해서 무너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보다 훨씬 이전에 흔들립니다. 아직 결과조차 나오지 않았는데, 마음속에서는 이미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라는 결론이 먼저 내려집니다. 그 순간을 붙잡아 주는 것이 바로 한 문장입니다. 억만장자들의 수첩에 적힌 문장들은 의욕을 끌어올리는 구호가 아닙니다. 스스로를 몰아붙이기 위한 주문도 아닙니다. 그 문장들은 감정이 판단을 대신하지 못하게 막아주는 최소한의 기준입니다. 예를 들어 “아직 끝이 아니다”라는 말은 무조건 버티라는 명령이 아닙니다. 지금 느끼는 피로가 정말 끝을 의미하는지, 아니면 지나가는 과정인지를 섣불리 단정하지 말라는 경고입니다. “오늘에 충실하라”라는 말 역시 더 열심히 살라는 도덕적 훈계가 아닙니다. 불확실한 미래를 핑계로 오늘을 흘려보내지 말라는 판단의 기준을 다시 세우라는 요청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이 문장들이 이미 알고 있는 말이라는 점입니다. 문제는 몰라서가 아니라, 그 말을 기준으로 사용해 본 적이 거의 없다는 데 있습니다. 위기의 순간에 사람은 놀라울 만큼 쉽게 자신을 설득합니다. “지금은 어쩔 수 없지.” “다들 이 정도에서 멈추잖아.” “나중에 다시 하면 되지.” 이처럼 그럴듯한 말들이 결정을 대신하는 순간, 기준은 사라지고 감정과 두려움이 그 자리를 차지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중요한 문장을 수첩에 적어 둡니다. 기억력이 나빠서가 아닙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가장 먼저 흔들리는 것이 기준이라는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장 한 줄이 인생을 단번에 바꾸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선택의 순간마다 그 문장을 꺼내 쓴다면 그 말은 습관이 됩니다. 그리고 습관은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삶의 방향을 바꿉니다. 어쩌면 이미 알고 있는 말일지도 모릅니다. 다만 아직, 인생의 수첩에 ‘기준’으로 적히지 않았을 뿐입니다. 흔들릴 때마다 다시 돌아갈 문장 하나. 그 한 줄이 적히는 순간, 인생은 아주 조금씩, 그러나 확실하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시집살이 해본사람이 자연스럽게 나온다고 하던데요. 그러지않을려고 노력은 해야겠죠. 요즘시대에 맞게 살려면 변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참 쉬운것 같은데 어렵더라구요 저도 지금 참 어려운결정을 해야 하는데 못하고 있습니다
저희 시어머님도 시할머니와 서울,제주에 살아서 시집살이 하지 않았지만 저는 또 다르더군요.저를 맏며느리라는 이유로 무슨 본인 아바타로 아는거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