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말씀입니다~ 저도 앞으로 이렇게 살고 싶네요^^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잘해주려는 마음이 아니라,시댁측의 보상심리와 대접바라는 마음.그걸 기본이상은 안하겠다는 마음이 상충된거라고 봅니다.

대접이 아니라 기본 예의를 바란 거겠지요. 요즘 며늘들, 솔직히 너무 되바라진 것들이 많은 것도 사실인 것 같거든요. 인간이 짐승과 다른 점이 무엇일까요? 인간에겐 예의라는 것이 있잖아요.
며늘이 되바라졌다면 그런 며늘을 배우자로 택한 본인 아들 안목,수준탓부터 해야죠.허구헌날 남의 자식(며늘)욕해대면 뭐 달라집니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관계의 진리는 유유상종입니다. 본인수준을 넘어서는 배우자는 만날수가 없죠.대화도 안통하고 정서가 다른데요.삼성 이재용한테 일반인 소개해줄 사람있습니까? 며늘(아들 배우자 수준)은 내 아들 수준입니다. 그리고 인간관계는 상대적이라 한만큼,수준만큼 따라옵니다.며늘 욕하기전에 내가 내 아들을 어떻게 키웠나부터 반성하는게 선행해야할 일이라고 봅니다. 아들을 키웠지.며느리 키워준거 아닙니다. 서로 선 지키면서 대하는게 갈등을 막는 해결책이라 봅니다. 며늘이 시댁에 예의없이 대했다면,보나마나 아들도 처가댁에 막대해서 나온 행동이겠죠.

일부분, 설득력 있습니다. 그런데 다는 아니고요. 내 이만큼 살아보니 정답도 없고 오답도 없다는 인생사가 와닿습디다. 내 아들이 잘난 것 없는 것, 그 안목은 맞아요.ㅎ 그러나 다는 수긍할 수 없고, 많은 부분 수긍이 가기도 합니다.ㅎ 말해서 무엇하리요!! 늙으니까 말할 열정도 히마리가 빠져 간답니다.ㅎ 각자 도생!!
네.감사합니다.공감해주셔서요.좋은하루되세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독립된 가정으로 인정해 주고 지켜 봐 주는 것이 가장 현명 한 듯 합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방장님 글은 잘 읽고 있습니다.평상시 넓은 이해심과 통찰력.그리고 빈틈없고 신속한 일처리에 많이 감동받았습니다.늘 행복한 하루 되세요.
멜로니님, 많이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신것 같아 안타까울때가 있습니다. 시집살이 안살기도 뭐하고 살기도 뭐한 인생 살고보니 늙어 있다고들 합니다. 시어머니도 며느리도 자기삶을 살려고 노력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멜로니님 말씀 많이 공감하고 마음이 아플때도 있어요. 이곳이 공격받을 시어머니들이 있는 곳이 아니라 좋은 시어머니가 되려는 분들이 모이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조금 부드럽게 대화하면 좋을것 같아요.

아들이 부족해서 같은수준 며늘 만난게 아니라 콩깍지 씌워 몰랐던거 살면서 나타나는 현실 유유상종도 있겠지만 단점 보다는 장점이 더 많 이 보여 결혼까지 했겠죠~대접이 아닌 예의란 뜻 동감합니다
우리 부모세대들이 요즘 애들은 왜 저모양이지 했듯이 어느새 우리가 부모라는 이름으로 자녀들한테 앵무새처럼 요즘 애들은 왜 저모양이지라는 질타를 하는데 우리는 그나마 배운세대이며 열심히만 일하면 경제적으로 갖춘세대인데 그넘의 형식적인 것들에 얽매여 자녀들을 평가하는 것은 큰 오류인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자식하고 거래로만 보여집니다. 내가 얼마줫으니 너는 반이라도 해야하는 것 아니냐! 아니 전화라도 해야되지않겠나 하는 바램은 끝없이 이어지는 서로에게 힘들게하는 고통일뿐일겁니다. 어느 후배네는 생일은 서로 안챙기고 결혼기념일만 챙긴다는 집도 있드라구요. 궁했던 시절은 끝나서 모든게 풍요로워졌는데 우리의 마인드도 풍요롭게 시대에 걸맞게 바뀌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감히 해봤습니다. 자녀들이 스스로의 인생을 살게 지켜봐주고 기다려주고 응원해 주는 그런... 서로가 행복해지려면은...

맞는 말씀입니다 자식이랑은 거리두기를 해야하는듯... 딸은 엄마를 식순이로 보고 며느리는 불편해하고 거리두고 사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카페지기님 말씀 맞는말씀이라 생각하고요 안터지킴이님 말씀 생각하니 슬퍼지네요

좋은글 올리셨네요 화이팅^^
저는 며느리이기는 하지만 제 딸처럼 소중한 남의 집 귀한 자식이라고 생각하면 섭섭한 마음이 사라지고 그저 고마운 마음입니다

멀고도 가깝고 친밀한 사이
시어머님 마음과 며느리마음은 다릅니다. 기대와 욕심은 버리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자기자식이 귀하고 소중하듯 남의자식도 귀하고 소중합니다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관계~ 공감합니다~ 늘 좋은글들 감사합니다
저두 아들결혼한지1년됬어요. 딱한번 가밨어요 초대하지않는 집엔 자녀들 집이라도 가는게 아니란게 요즘시대 흐름 따라가야죠~^^ 거리두기 참좋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