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맘에 안들어도 그냥 속으로만 반대한다고 안할것도 아니고 지내들이 좋다는데ᆢㅋ

처음 사진으로 볼때.. 느낌이 뭐랄까 내 마음으로 확 들어오는 느낌? 그랬어요.. 실제 보니 더 예뻤어요. 지금도 여전히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지요^^~

네 저는 며느리감보자마자 아들 짝이구나 좋은 느낌왔어요 가난한 시골교회목회자 딸인데 예쁘고 순수해보였어요
솔직하게 별루였어요 좀 고식할거같았는데 첫인상하고 똑같아요 사돈도 내자식보고 별루였을거야 울아들도 고지식 천생연분인거같아요

며느리가 둘인데 다른 며느리는 너무 말라서 좀인상이 강해보였는데 고생을 많이 하며 자랐다는이야기들으니 가슴이. 짠했어요 어렵게자란 애라 검소하고 알뜰하고 지혜도 있어요 지금은 매우 만족하고 살고있답니다

빵이님 글 한표ㅎ
ㅎㅎ
빵이님 글 두표 ㅎ
(ㅋㅋㅋㅋ)

ㅎㅎ 마음에 쏙 든다기보다는 내새끼가 사랑한다고 데려와서 그런가 이쁘고 사랑스럽더라고요 결격사유만 없다면 딸아이의 선택을 존중했기에 이뻤어요 12년이 지난 지금도 이쁨니다 내게 잘해줘서가 아니라 내자식하고 잘살고 있기때문입니다 ㅎㅎ
자식들이 좋다는데 부모가 맘에 안든다고 반대할수 있나요 그러다 결혼 안한다고 할까봐서요

자식이기는 부모있습니까? 둘이 좋다는데 아무일없이 잘 살기만 바랄뿐입니다^^
어차피 지들둘살거 표내면 괜히 웬수되더라구요
요즘세상에 부모가 무슨권한이 있남유 지네끼리 이미 다 결정하고 오는데요 ㅋ 결혼한다는것만으로도 ㅇㅋㅇㅋ
맞아요~요즘 세상에 부모가 권한 있나요?결혼 한다는 것만으로 고마워 해야죠~^^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겠지요 욕심 없는 부모있을까요. 저도 썩 내키지는 않았지만 좋다고하니 승락했죠
저같은경우는 큰딸내년초 결혼날잡혔구요 남친있다고 같은교회다니면서 8년 만났답니다 작년12월 데리고와서는 30살전에 한다고 부리나케 웨딩홀 본인들끼리 알아보고 예약했다더군요. 첫째 예비사위? 인상좋고. 성격도 온순하더군요. 특히 웃는인상이 또 첫인사왔는데 어깨안마기. 종아리 안마기 💐 다발 준비해왔더군요 키가 좀 더 컸스면 아쉽더군요. 뭐. 둘이 좋다는데. 어쩜니까. 제가 데리고 살것 아니고 둘이좋다는데 제. 딸인들 예비사돈 께서 맘에 드셨을까요? 뭐 이아이들이 대학2학년때부터 친구로 지냈으니 저희 부부만 작년에얼굴 봤지 그쪽 부모님들은 대학때부터. 얼굴보고 잘지냈더라구요 둘이 동갑98년생 예비사돈님께서 너희들 결혼안할거니 해서 돌아보니 어느세 서른이 코앞에있더랍니다 더 늙기전에 해야겠다 싶었데요!

ㅎㅎ 추카추카드려요 12년전기억이 새록새록.... 42년전 기억도 새록새록.... 인연이 무엇인지 잘 찿아 오더라고요 저도 저희딸들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그런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