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돈벌기도 어려운데 경제적으로 집에서 조리하고 아끼면 양가부모집도 부담이 덜되고 부모님도 손주손녀 돌보며 더 좋아하실거같습니다
요즘은 친가, 외가할머니는 물론 이웃에서 돌봐도 돈이 나온답니다 .
그렇군요 ㅎㅎ

제딸아이경험을보면ᆢ조리원이좋은이유는 거기있는동안은아이신경안쓰고 편히지낼수있어서 좋다고하네요ᆢ친정에서 조리하면 아이가보채고울때 신경쓰이고 엄마눈치도보이는데조리원은 온전히 편하게지낼수있어 좋다고하네요
온전히 편하게 지낼때 아가들은 울고 있지요 쌍으로 울어대면 도우미 분들도 힘들어요 양옆구리에 아가들 끼워 안고 둥가둥가 하더이다 제 경험상 집에서 하되 그돈으로 도우미를 쓰라 권하고 싶내요 저희딸도 첫아이때 2주에 700마넌 하는 조리원에 있었는데ᆢ 매일 가서 보는 저로선 참 어이 없더라구요 ㅠ

신생아를 양 옆구리 끼고 둥가둥가 하는건 불가능하죠ᆢ머리도 못가누고 너무작은 아이를 그렇게 다루지도않고 다룰수도없는아주작은 아이죠ᆢ좀 과한표현 아닌가싶네요

도우미를써도 집에서 아이울움소리나면 마음편치않고 조리원은울음소리 안들리니까 온전히 산후회복하는데 도움이 되서좋다란글 올린건데 좀과한표현에 마음이 상합니다ㅠㅠ

지난주 둘째 며느리 손녀낳고 산후조리원에 있어요 아들도 함께 있으면서 한끼당 11000원 짜리 밥먹고 있어요 물론 조리원비가 천만원 가까이 되나봅니다만 시어머니는 못합니다 괜히 서로 불편하고 힘도 부치고 차라리 조리원비용이 비싸도 돈으로 지불해주려고 합니다 돈없으면 좋은 시어머니되기 힘든 세상입니다
문득 예전 본 어느글이 생각납니다. 아기는 밤새 엄마의 온기속에서 행복하게 큰다고요. ~
저희 며느리 어제 산후조리원 갔습니다 시엄니가 이래라 저래라 못합니다 즈그들이 알아서 하니 2주있다 나와서 집서 산후조리사 불러 3주또한답니다 알아서 하긋죠 ㅎ
산후 조리원이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만 있다고 합니다. 모든 나라들이 과거 저희시대와 비슷하게 진행되고 있다고요. 산모들이 산후조리로 몸도 맘도 행복하면 최고의 선택이겠죠.
편리함을 추구한 상업이기도 하죠
누군가는 좋다고 하고 누군가는 돈이 아깝다는 이야기도 하죠. 그런데 더 놀란것은 산후조리원이 우리나라에만 있다는 것입니다. 상업주의에 돈아까운지 모르는 분들도 있고 돈많은 부자도 그런곳엔 안간다는 현명한 사람도 있어서 더 놀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