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입니다~~
저도 며느리 칭찬할께요 금요일마다 안부전화하고 한달에 한 두번 주말에와서 자고 같이 카폐도가고 해외여행도 같이가요^^ 속상한일있으면 아들흉도 같이 보고요 딸 이러니 생각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 서로 모든게 좋을수는 없지만 좋은것만 생각하면 나쁘지 않아요
좋은 시머머니시네요.~ 아들흉을 같이보시면 아들이 외로워지지 않을 까요.
참 현명하십니다.방장님.
저는 사부인 자랑 ㅋㅋ 딸에게 친엄마 처럼 살갑게 대해드려라 하며 시집 보냈더니 사부인이 며늘에게 딸은 딸이고 며느리가 딸이 될수는 없다 하더래요 허니문베비 떡두꺼비 같은 손주 낳아 주니 딸보다 더 이뻐해주고 삼년후 또 아들손주 안겨 드리니 저에게 자랑 합디다 ㅎㅎ 손주를 둘이나 낳아 줘서 이뻐 죽겠다고 친정엄마 입장에서는 딸이 하나 있는게 좋은데 딸은 괜찮데요 ㅋㅋ
따님이 시댁에서 사랑받으니좋으시죠^^ 저도 우리 딸에게. 딸같은 며느리되어라 하거든요 아직 예비?그런데 혼인신고서 작성했으니 며느리 인가요? 사돈되시는 분들은 아들만 둘. 두셨더라구요 그래서. 딸처럼 애교 도 부리고. 싹싹 한. 딸같은 며느리 되라고 자꾸이야기 해주거든요 성격상 저희딸이 맏딸이다보니 애교는별루 없는 것 같긴한데 ^^
매일오는 자식들의 안부전화~ 효자아들과 효녀 며느리 두셨네요~
우리 며느리는 보는 사람마다 저를 닮았다고 합니다. 결혼할때도 집살때도 보태준게 없는데 손녀까지 낳아줘서 고마운 우리 며느리입니다 둘이 알콩달콩 사는 모습이 이쁘고 대견스럽네요 ^^
9개월 간격으로 며늘둘을 봤는데.. 간소하게 결혼하며 신혼여행때 명품가방 사라고 천만씩 줬더니 안사고 있어서 물어보니 ”어머님 제가 명품이예요“ 며늘 둘다 야무져서 결혼 3-4년만인 담달초에 아들둘다 5일간격으로 자가 입주를 한답니다. 보탬도 바라지 않고 스스로 알뜰히 사는게 사랑스럽고 예쁩니다.
저는 며느리는 아직 안봤구요 며느리 자랑 부럽네요~^^ 저는 사위자랑 할게요~ 지난번 금욜 남편 생일이었는데 남편한테 전화와서 축하한다고 하고 금일봉 통장으로 입금해주었네요~ 그날 남편은 아들한테도 받고 또 남편수고 한다고 저도 돈십만원 주었습니다 남편 싱글벙글하네요~ 5월에 행사가 많아요 어버이날, 남편생일, 또 2주 있다 내생일입니다 그때마다 사위가 꼭! 금일봉을 입금해줍니다! 딸집에 어쩌다 가면 사위가 살림을 거의 다 하더라구요 ㅜㅜ 그모습이 보기가 쫌 그래요 딸이 너무 할줄 모르는 같아 좀 친정엄마인 제가 좀 미안해요 사위!~너무 고맙고 미안해~~

많이 부럽네요

울 며느리는 제가 맥주를 좋아하는데 맛난 안주있임 꼭 집으로 쇼핑할때도 같이 행사하는곳 있음 알아보고 둘이데이트하자고 톡 와요 딸은 아니지만 행복하답니다 늘 사돈께 감사
그저 부럽습니당
우린 남매가 안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