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카페는 기존의 시어머니 모습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어머니 문화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고 싶은 분들이 모여
생각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관계 속 경험과 생각 나눔,
관계의 온도를 낮추는 대화법,
품격있는 어른의 태도와 마음가짐을
실제 사례를 통해 함께 고민하고 나누는 공간입니다.
이곳은 비난이나 험담보다는
돌아봄과 성장을 중심으로 소통합니다.
✔️카페 규칙: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예비시, 친정어머니 등 여성만 가입 가능합니다.
😀서로 예의 지키기
😡험담/ 뒷담 금지
😤비교금지
👉가입 후 닉네임을 “닉네임/출생연도/지역/성별“ 으로 꼭 변경 부탁합니다🙂
경기도
라이프스타일
씨엘.68.울산.성남동
인증 29회 · 2일 전
예전에 시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며느리는 법(도)으로 살고
딸은 정으로 산다.
어느 집에 어머니가 편찮아 자리를 보존하고 누우셨는데,
딸이 달려와서 어머니를 붙들고.
아이구..어머니..하며 울고불고 하다가 사흘만에 가버리더라네.
그러나 며느리는 그 후 10년을 자기몸같이 시어머니를 모셨다네요.
어머니는 왜 제게 그 말씀을 하셨을까요?늘 말씀하시길, 니 욕 안먹이고 자는 잠에 가야 하는데..
중풍같은 자리보존하여 누우시면 내 고생이라며,한달에 한번 한약을 지어드셨죠.장수하시고 무탈하게(?) 돌아가셨습니다.
참고로 손위 시누님들이 셋이 있답니다.
이웃들이 공감했어요
조회 226
하늘소망 70 가평
2일 전
원랜 아들이 법으로 딸이 정으로 인데 며느리로 바꿔말씀 하셨내요 의무감 가지라고 얘기하신듯 해요
씨엘.68.울산.성남동
2일 전
아하~그랬군요.
오리 65 시흥시 정왕동
2일 전
진짜 현명한 어머니셨네요.
돗데
2일 전
다행이네요
소소한행복61년 경기시흥 여
2일 전
누워계셨어도 오래 오래 살고 싶으셨나보네요 한달에 한번 한약을 드셨으니 ~ 옛말에 나이들면 빨리 죽어야 하는디 하는 말씀 거꾸로 오래 살고 싶다는 말씀 처럼 시어머님두 그러신것 같네요 시누이 세분이나 계신데 오롯이 씨엘님 혼자 케어 하셨군요 정말 고생하셨네요 이제는 오롯이 님을 위해 사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