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을 주고싶은데 받고싶지 않은 사람도 있더군요 그냥 시자붙은 사람 자체가 싫은 사람도 있더라구요

자식 입장에서도 부모님 사랑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죠. 부모님 사랑도 무조건적이지 않을 수 있잖아요. 부모님의 자식에 대한 사랑이 자식 입장에서는 원하는게 아닐 수도 있잖아요. 부모님께서 자식을 위한다고 형편도 어려운데 비싼 학원이나 비싼 옷을 사준다면 부담스럽죠. 며느리도 시부모님이 잘 해주시면 뭔가 더 잘해야할 거 같고 그래서 부담스러운거죠.
걱정하지마세요 세상은 비정상인 사람보다 정상인이 훨씬 많답니다 좋은 며느리들도 넘쳐납니다 내가 하기 나름이죠 어쩌다 모난 사람. 부정적인사람. 인성 갖추지 못한사람이 있을뿐이지 나쁜며느리는 흔하지는 않답니다 그러니 모난 어른 . 간섭 좋아하는 어른. 명령하는 어른만 되지 않으면 됩니다
새 식구가 들어온다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새식구 맞이하니 설레임도 있지요 아들.딸.이 독립을 하다가 짝꿍들 생기니 각자 잘살고 있고 둘이되니 걱정도 덜 되고 든든 합니다. 요즘 애들은 오라가라 말고 참견도 하지말고 전화도 솔직히 시엄니와 통화 하는 것도 서로가 어색하니 아들 통해서 소식 전달하고 지내니 문제될것도 없어요. 처가 .시가. 집안애경사도 기본적으로 서로 잘 챙기네요 생각보다 새식구들 들어오면 집안 분위기도 좋아지니 걱정 마세요 애들과 맛집다니며 외식과 예쁜카페도 종종다니고 짧은여행도 하다 보니 새로운 활력소도 생깁니다. 가끔은 쇼핑도... 긴여행이나 너무 자주. 보는건 애들이 짜증날까 봐 조심하면 돼요. 바쁜 애들시간대로 맞춰서 움직이면 좋고요 아무래도 아들은 요즘 말하기로 뺏겼다기보다는 챙겨주시는 처가가 있으니 더 든든해서 좋다가 더 크네요 우리부모된 입장에서는 건강관리 잘 해서 애들한테 폐가않되게 잘 챙겨야겠어요.
와 이상적이네요 여기 카페 가입 후 이런분이 계시는구나했어요 제 바램이거든요

며느리 아들 결혼하면 남으로 생각해야 서로가 편할수도 있어요 남은아니더라도 부모생각하고 다릅니다

햇살님 생각이 정말 옳으세요 현명하신 답변이예요 저는 시어머니 입장이지만 무관심으로 삽니다 그래야 지들도 편하고 저도 편하고 제 생각이 잘못된건지 몰라도요...
공감합니다 무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