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 생각 나네요

그 시절 명절이 생각나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무엇이든 친정 엄마한테 받아만 먹다가 이제 하나씩 배워보는데 요즘 모든 것이 너무 잘 나와 있어서 그 유혹을 떨치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어린 시절 먹던 엄마의 명절 음식이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특히 식혜 갈비등 ^^

저희집은 두부와 묵 수수부끄미 찹살부그미 채반에 골고루전 나박김치 한항아리하구 조청에 인절미찍어먹구요 가래떡 반가마 해서반은떡으로 반은 손이푸르떠게썰어서 동서드나눔해주시던 울엄마 식재료다준비 해놓구 며느리아들 오기만 기다리시네요 더덕까기 힘든데 자녀들이 안오구 놀러간다구하면 얼마나 서운할까요 94세 91세 부모님생존에계시는게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