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근요
반갑습니다 잔정없는 아들덕분에 서운함이있긴한더 요즘 카페들어와서보니 내 아들만 그런게아니다싶으니 위로가돼고 깨우침이 많네요 나짱님도 외로움 이곳에서 풀어보세요
딸같은 며느리 말고 며느리다운 며느리가 요즘은 대세잖아요 ^^ 그래도 손주가 있으니 행복하시겠어요

저도 아들만 둘여요. 딸이 없어 아쉽고 소소한 재미가 없을거 같은데 그래서 저는남편과 둘이서 즐겁게 살기로 했어요.데이트 통장 만들어놓고 라운딩도 다니고 맛있는거도 먹으러 다닙니다.우리부부 소득빼고 그외 꽁돈 생기면 다 데이트 통장에 넣습니다.
저두아들둘 며느리둘 있는시어머니입니다 ~~ 취미활동여려개 하면서 재미나게 삽니다 며느리남편 신경 안써요 ~~ㅎㅎ
요즘 가끔 생각하는건데 자식 다필요 없는것 같아요 나을 사랑하며 살려고요 ㅎㅎ

딸이라고 꼭 살가운건 아니랍니다 장 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ㅎㅎ 그냥 자식은 오면 반가운것 거기까지가 좋은거 같아요 그이상도 그이하도 거기까지 감사하니 살만해요

아들 며느리가 좋다는분들 이해불가 ㅋㅋ 어쩌니 저쩌니 해도 남편이 최고 이드만요 ㅎ

무뚝뚝한 딸도있답니다
ㅎ저두 딸 셋이라도 큰딸은 친구같고 둘째는 조금 무뚝뚝한것 같지만 때되면 제일 가족들 많이 챙기고 가족위해 돈 쓰는건 아깝지 않다고 하고 막내도 무뚝뚝 하지만 저랑 어디가면 완전 보디가드처럼 딱 붙어서 케어 해준답니다 성향이 다 다르긴 하죠
부럽네요 ㅎㅎ
공감합니다 저도 아들 둘인데 딸이라고 다 만족스럽지는 않을것이라 생각도 되고 주변에서도 딸 부모님들 고생하시는것 많이 봅니다 하지만 그래도 딸은 같은 여자다 보니 대화자체도 잘되고 엄마를 충분히 이해할수 있기에 부러울 뿐이예요 아들은 갈수록 아빠한테 잘해주라 하고 아빠를 더 이해하고 엄마와는 대화의 기준이 다르기에 대화량이 줄어들수 밖에 없는것 같고 아들은 결혼하면 내아들 이란 것은 점점 줄어들고 며느리 남편자리는 점점 커지는것이 사실이라 시엄마들이 점점 소외되고 외로워 질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나짱님 외로워 마세요 어차피 인간은 혼자 왔다 혼자가는 것이 이치이니 그러려니 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입니다 우리 시엄시들도 행복하게 지내자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