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지기님과 항상 같은 마음 느낍니다 저는 인생선배로서 다가가고 서로 얘기 편히 나눕니다 이사 갈때 모두 알아서 하고 정리되면 초대한다길래 금전적으로 마음 표하고 그래도 도움 필요하면 언제든 이야기하라 했었는데 다 잘 하드라고요~ 허전한 맘보다 완전 성인으로 다가 오니 뿌듯함에 혼자 눈물한번 지었고요 우리 삶 알아서 잘 해왔듯 아들 며느리도 둘이 온갖 회전 다하며 지혜롭게 잘 하더라고요 믿고 사랑만 하면 될꺼 같아요
맞아요. 걱정할것 없이 둘이 척척잘해서 보기 좋아요. 며느리가 집 정리되면 자주 오세요. 하는데 알겠다고 했어요. 금목서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식들이란 다 그런 존재인가 봅니다 저는 자녀들이 귀촌한 저희 집에 왔다가면 머물렀던 기간만큼 허전함이 커서 한동안은 별채를 들어가지를 못하네요 ㅠ
ㅎㅎ 공감하시는분들께 찬물얹는 나쁜엄마~ 저는 좀 냉정한 사람인가봅니다요 저들이 알아아서 하게합니다 끝까지 지켜보다 나중에서야 필요한거 해주는 냉정맘~ 독립한 너희들이니~~ 자꾸 맘으로 먼저 떼어놓습니다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금새 표가나더라고요 아들둘 독립시킬때 느껴봤습니다
조금 섭섭하겠지요. 세번 갈걸 한번만 갈수 있다 생각들겠지요.세번 도와달라 할일 혼자 하다가 못하는건 그대로 두다가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다가 시간 날수 있을때 도와달라고 말할수 있겠지요. 아니면 돈 들여가며 사람 쓰겠지요. 지금은 도움 안 바라더라도 힘 없어 꼼짝하기 어려울때면 그래서 이웃 사촌이 좋다잖아요.
4년전 두 아들이 결혼도 안하고해서 제가 각자도생으로 쪼까내 버리고 나니 속이 시원하더군요. 큰애는 분양아파트 땜에 월세 아파트로 작은애는 대출 전세로.. 알고보니 여친 가까운곳..ㅎ 일년안에 둘다 결혼.. 독립운동 성공케이스.. 전 이사를 보내고 나니 사돈네 옆에 살 지언정 속이 후련 했습니다..ㅎ
이사간지 3개월. 아쉬운점도 있고 좋은점도 있네요. 아쉬운것은 좀 멀어 급할때 금방 못가는것 좋은점은 자기들이 열심히 사는것 같아 좋으면서도 안쓰럽 네요. 그래도 그렇게 독립해서 사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평생 옆에서 도와줄 수는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