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부럽네요 저에게도 이런날이 올까요? 효도관광은 냅두고 결혼이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36,31살 두아들 아직 결혼소식은 감감무소식이고 효도관광은 고사하고 어미가 베트남으로 일본으로 계획다짜고 몇날몇시 김해공항 어쩌고 저쩌고 문자보내면 나타나서 다낭도착하니 세부자가 손내미더이다 달러를 주든지 베트남 동으로 주던지 용돈 달라고ᆢ

아들이 참 현명하네요 큰아들 사돈끼리 가끔 만나서 수다도 떨고 재밋게 잘 지냅니다 서로예의 지키면 서 만나니 재미있네요
저희집은 그런것도없고 그저 울부부가 계획하고 날잡고 둘이만~ 간다 통보해도 암것도없어요~ "느들만 잘살면 된다"를 철저히 지키나봅니다~

울 며느린 선을 딱 긋더라구요 사분인도 저랑 동갑이고 혼자 계셔서 일년에 두번정도 같이 여행 가면 좋겠다했더니 선을 ㅜㅜ
그냥 친구랑 가셔요. ㅎㅎ
저희랑 똑같네요

제 친구도 사돈과 일년에 1번 계획을 세워 간다고 해요 친구 미술작품 전시 회에도 사돈이 다녀 갔대요 아들 며느리 모두 좋아라 한답니다
제게도 그런날이 올까요~~^^

아들 둘다 여친은 있는데 결혼할 나이는 아니지만 저두 저렇게 여행 하면 좋겠네요 찐 부럽습니다 훌륭한 자녀분들이네요

복 받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