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엄니가 당신 딸들(시누이들) 늦게 온다고 투덜투덜 거릴때~~~나도 우리 친정 가야하는데 며느리는 시가에 있는게 당연한줄 ~~~지금도 여전함
내가 며느리일땐 나두그런생각을한적이있지요 막상내가 시엄마가되고보니 나또한 며느리에대해 할말이많이 생기지만 가정에평화를위하여그저 참고살지요 며느리탓이아니라 세월에탓이라고......
아들만 7형제 집안에서 4째며눌로 늘 행사때마다 큰동서 부름에 총알같이 뛰여가서 굳은일 마다안고 하면서 지내다 어느해 추석에 동서들 친정으로 가기위해 준비하는데 막네 동서를 부르시더니 슬며시 돈봉투를 건네 주시는걸 봐서 나도 주시려나 기다렸는데 아무 반응이 없어 쓸쓸히 친정을 다녀오는데 홀로계신 친정아버지께서 쌀을 시댁식구별데로 실어 주셔서 나눠드렸더니반가움에 눈들이 돌아서 넘기뻐 하셨다 다음해에 친정나들이에 다녀올때는 암것도 가져오지않았더니 섭섭한 표정을 보이시더라 홀로계신 친정아버지께 고맙다는 성의표시 하나 없는걸본후 딱내손에서 끊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느세 세월은 30년이 흐렸네요 ㅠ ㅠ
세상에 .... 전 결혼 첫 해 아침먹고 친정 가려는데 뭘 벌써 가느냐며 역정내시는데, 남편이 아침먹었으니 가야지, 뭘 벌써냐며 딱 정리하니까, 노발대발 하셨지만 그냥 떨치고 나섰고, 이후는 무사 통과 ~
잘하셨내요. 남편분 최고네요.
저도 지금은 시어머니 된지 십여년이 훨씬 넘었지만, 항상 너희 편한대로 오고 싶을 때 오고, 가고 싶을때 가라 .. 합니다. 명절 전에 오면 느지막이 아점하고 나서, 미적거리는 며늘한테 사부인 기다리시니 어서 가라 ~ 하구요. 사실 얼른 보내고 편히 누워 있는게 좋아요 ㅋㅋㅋ
할말많은데 지금은 저가.시어머니 자리네요 그땐 서운한것이 너무많았거던요 1년에 친정한번가는데 보고하고 단녀야 했으니까요 따로 사는데ㅠㅠ

가을 님. 7형제. 잘하셨어요 받었으면. 베플줄두. 30년. 흘럿으면. 며늘손자. 다보셨겠네요 저는 17년. 며늘. 남처럼 대하니. 맘이. 편하답니다

저는 저 혼자서만 이렇게 산줄알았네요!. ㅠㅠ.친구도 없이 32년을 살았는데,2년차 며느리는 한번도 명절이나 제사때오지말라고 했는데도,저한테 서운한게많다고하네요.혼전임신!.결혼식비용도 친정에 돈이없다고 제가 다해주고,소형차타고 다니다가 배부르니 차 바꿔달라해서 수입차사주고했는데, 저처럼 살지말라고 풀어줬더니 이젠 보따리내놓지않으면 이혼한다고,이틀전에 전화와서 그러더라구요. 제가 정말 사람을 잘못본건지!.누구한테 창피해서 얘기도못하고,종손이라서 딸아이랑 여태까지 음식준비했네요. 쉽게 마음이 가라앉지를않네요!.ㅠㅠ.
답 없는 며느리네요
에고 .... 토닥토닥 ... 너무 오냐오냐하면 기어오른다잖아요 . 저 같으면 이혼하든가 말든가 너 알아서 하라 합니다. 주위에 보면, 이혼하네,마네, 손주 보여주네,마,네 ,하면서 시위같잖은 시위와와 위협하는 며느리들 종 종 봐 왔는데 결과가 안좋더라구요 ㅠㅠㅠ
주위에서며느리한테무조건 잘해줘라잘해줘라해 그래야나중에자식들한테대접받는다고하길래 무조건참고살고있읍니다 ㅎㅎ그런데참고사는거모르고 얕보고무시하지나않을까 싶네요 ㅋㅋ
정말 힘든시간들 이였지요 난 그러지말아야지를 새기며 살고 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