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ㅎㅎ저희도 개딸최고~~

내 경우 시어머니의 남자와 결혼...신혼 여행 갔다오니 시엄니 중간에 양쪽으로 잤습니다 ㅎㅎ 저보다는 나은거 같네요 신혼때 토욜마다 오셔서 중간에서 주무시고 갈때는 펑펑울면서 가시고 ㅎㅎ 내가 지금 살아있다는게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제제님 다 접고 건강 챙기면서 나 자신만 생각하고 건강하게 삽시다 남의 아들들은 접어 둡시다...
상상이 안갑니다 ㅠㅠㅠ 내나이 칠십인데 ....

tv에서 본 이야기인데 실제 상황이었다니 어째 그런일이? 참 이해불가입니다.

일부분 이야기 이긴 하지만 이또한 지나가더라구요 40년이 지나고 나니 남는건 스트레스로 인한 병밖에 남지 않네요 지나간 어두운 시간들은 다 잊고 지금 이라도 나자신을 위해 남은 시간은 언제까지 인지 모르겠지만 즐겁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님들 지나간 일들은 잊고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봐요 성격이 긍정적이라 그나마 여기 까지 살아온거 같습니다 좋은생각만 하고 살아요^^
어쨋든 대단하셔요 !

저는 신혼때 급여다갔다드리구 40 만원 86년도 큰돈입니다 생활비 울부부쓰라구 십만원과동전 토근사구 점심먹으라구주면 난 돈이없어 때려치우구 이혼할까생각이 많았던 아낙내입니다 시아버지보다 아들이착해서 순종하구 살았던 나의남편 중간에서 얼마나힘들었겠어요 임신9개월에 분가했어요 돈은 지찬금하구 친정아버지가 청담동 독채얻어 주셔서 시작한게 40년이되었네요 제가 딸2명을 시집보내보니 울친정 부모님 얼마나 속상했을까 헤아려 봅 니다
이런일이 진짜 있네요 ... 드라마에서나 있는 줄 ..

맏딸님도 고생 많이 하셨네요 남은 인생 건강 지키면서 잼나게 살아요...
우아, 소설쓰시면 대박날듯 얼마나 힘드셨을까~ 읽는동안 제가다 가슴이 답답했어요~ 앞으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시엄니가 둘째아드린데도 ㅋ 급여 통장 달라더라고요 생활비 타 쓰레요 그것도 버스타고는 두시간거리 넘어요 그래서 신혼이고 나바리고 헤어지자 했더니 ㅡㅡ시엄니의 집안 대장노릇도 가지가지 사연들이 많네요

전친정이없어명절때면오가는집들보면넘넘부럽습니다

저도 나이가 드니 양가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형제들 밖에 없네요 저세상에서 편히 잘 계실거예요 현실에 맞게 즐겁게 살아보아요 순희님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즐거운 하루 보내보아요^^
맞아요. 얼마나 외럽고 소외된 느낌이었을까. 안스럽네요.

박일준 가수가 장모가 둘사이에서 주무셨되요 방이하나밖에없었나봐요 그사이 아들하나 딸하나 낳아서 아들목사 딸은 스트디오스 반찬을그리잘만들어 오더라구요

장모가. 사위랑. 딸이랑? ㅁㅊ 거아님. ㄱㅈㅈ랑.
아이구 생각만으로도 끔찍 ㅠㅠㅠ 방이 하나라 치고, 왜 가운데서 ....
그 시절 어른들은 그렇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셨을수도~ㅎ 우리집도 첫방문에 그렇게 하시더군요. 단칸방도 아니였음에도^^

남편이 잘못됫네요 강아지가 최고에요
저도 개 딸 아들이 최고 ..지금도 공원에서 ..
우리 시어머니는 외동딸은 결혼했어도 출가외인이 될 수 없고 며느리는 출가외인 이랍니다 ㅋ ㅋ 친정에 언혀 살면서 50중반이 넘는 딸 밥해주고 사느라 신나면서 며느리 도리 잔소리는 대박입니다

비현실적인 시어머니네요

우리는 그때 시어머니 처럼 살지 말아요 그 시절 어머니들은 여자라고 학교도 보내지않고 어렵게 사셔서 아들이 내거라고 생각하셨나봐요 그때는 시어머니가 엄청 미웠는데 세월흘러 뒤돌아보니 지금은 안쓰럽고 점점 불쌍해지네요 이게 제가 늙어가는 건가봐요
우리 시절은 그렇죠? 저도 딸은 없습니다만 그래서 지금은 외려 각자의 인생을 즐길 수도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 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