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들 프사에는 왜 꽃이 많을까 라는 말을 들은 적 있습니다. 그 말에, - 우리가 지금 너희들처럼 이쁜 꽃이었을때는 서로 그 꽃들 보느라 땅위에 핀 꽃들을 볼 겨를이 없었단다. 그런데 지금은 자식꽃들도 품에서 떠나고 없으니 비로소 땅위에 피어나는 꽃들이 이렇게 아름다웠구나 실감하니까 꽃들이 좋은 것 같아 - 라고 혼자 대답 해 본 기억이 있습니다.^^
저도 그래요^^ 레드향님 말씀 다 맞는말씀이네요 나이드니 모든게 다 달리보이고 중하게여겨져서 하루 하루 보람있게 살아보려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길가에 흔하게 피어있는 꽃들이 자세히 보면 넘예쁘죠 누가 심고 가꾸지 않아도 저절로 피고지는 풀꽃 닮은 자연의 이치가 고귀하네요
이름없는 들꽃이 더 애틋하고 이쁘기도 하죠~잘 보았습니다,
레드향님 말씀이 맞아요 지나다니다가 들꽃봐도 아무런 감흥이없었는데 요즘은 들꽃이 이뻐보이더라고요
(좋아요) 한강가면 지나는 곳곳에 꽃들이 너무 이뻐요..꽃에 자꾸 눈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