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의 말이라 쉽게 말씀드리는건 아니지만 ᆢ돌아가시면 후회되고 자책하게 되더군요 현실은 참 힘드시겠지만 엄니 생존해 계실때 잘 해드리시길 경험상 조심스레 말씀드려봅니다
다들 그리 말씀하시죠~~맞는말이기는하나 가끔이 이리 힘이드네요 먼훗날 이런생각도 후회될날이 오겠죠~그래도 엄마가 곁에있어주심에 늘 감사하죠^^
고생 많으시네요!! 긴병에 누구도 잘할순 없어요 응원해요!!^
봉화댁님, 고생 많으시네요. 저는 시집오면서부터 30년 하반신불구 5년 모시고 84세에 돌아가실때 혈관 못찾아 가슴을 뚫고 혈액공급 또몇개월 이렇게 병원 나들이 ~ 진짜 우울한 삶이였어요. 끝나는 순간까지 끝나고도 머리가 몇년 아팠어요. 건강 잘 챙기세요~
고생많으십니다 맘고생까지두요~ 저희 엄마도 역시 일찌기 홀로되셔서 어린5남매 키우느라 고생많으셨죠~ 지금은 양가 어른들이 안계셔서 어른 모셔야하는 일은 없어요~ 어르신이 그러케하심 자식이라도 지치지요~ 긴병 효자 없다고 저희5남매도 지쳐갈때쯤 정말 힘들더라구요~ 이번에또!? 병원에입원 하는구나....할때 어이없이 돌아가셨답니다. 허무하고 죄스럽고 말로다 표현할수 없더라구요... 제경우를봐서 친구네 엄마가 노환과 방광암에 걸리셨을때~ 힘들어도 무조건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지치지말고 잘해드리라고 충고까지했져~ 화봉댁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위로와 격려 감사드립니다~이렇게 푸념이라도 할수있어좋네요
당연히 힘들지요. 내몸이 젊을 때도 지나고 이젠 삐걱거리는 나이가 되여서 돌봐야 하는데 윗세대가 나의 마지막 기운을 앗아가니 힘이 빠지지요. 자식도 늙었다는걸 몰라주는 어르신도 야속하구요.

저희 친정 아버진 엄마가 전담 케어 하시고 교대해드렸는데 친정엄마 아프셔서 돌아가실때 까지는 5남매 모두가 교대하며 간호했어요. 병원 싫다고 하셔서 시골집 오가며 ~~ 돌아가시니 그래도 후회가 좀더 잘 할걸 하는 ㅠㅠ
그냥 하소연 하세요 아무도 모르는 이곳에
고생이 많으세요ㅜㅜ 어쩌면 성격 차이 같아요. 본인이 우선인 분은 자식 힘든거 헤아리지 않으시더라구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