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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군가의 시어머니이기 전에
한 사람의 어른 입니다.
며느리를 이해하고,
아들부부와 건강한 거리를 배우고,
변화하는 가족관계 속에서
품격있게 살아가는 방법을 나누는 모임입니다.
험담대신 지혜를
간섭 대신 존중을 배우고 싶은 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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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년대 며느리 vs 2010년 이후 며누리,무엇이 달라졌을까요? | 당근 카페
햇님 59 행궁동 여
인증 30회 · 2일 전
80~90년대 며느리 vs 2010년 이후 며누리,무엇이 달라졌을까요?
80~90년대 며느리에게는 말하지 않아도 키기켜야할 기준들이 많았습니다
명절이면 누구보다 먼저 부엌에 서고, 어른들을
챙기는 일이 자연스러운 역할이던 시절,
힘들어도 표현하기보다는
참고 넘어가는 것이 익숙했던 때였었습니다.
그 시간을 지나 우리는 누군가의
시어머니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2010년 이후의 며느리세대는
조금 다릅니다.
부부중심의 삶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서로의 영역과 거리를 존중하는 관계를 원합니다.
예전처럼“당당한 희생”보다는
함께 상의하고 나누는 문화를 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어떤분은 “요즘며느리는 달라, 시기대가 변한것 뿐“
이렇게 생각의 차이가 있습니다.
누가 맞고 틀린것이 아닌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왔다는
사실일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80~90년대가 크게 달라진것은 무엇인가요?
우리는 어떤 시어머니가 되고 싶으신가요?
편하게 이야기 나눠요.
이웃들이 공감했어요
조회 254
꽁냥꽁냥
2일 전
저의 시어머님은 그래도 깨어있는 분이셔서 항상 바쁘면 오지말라하고 친청도 항상 빨리가라 재촉하시며 어렵지 않게 살았습니다.
장남임에도 제사 모시는일 없었고 시누이들도 시어머니 덕분에 감히.?
제게 시집살이 못하게 했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시고 안계시지만 항상 며느리를 예전 시어머니만큼만 하면 좋은 시어머닌 될수 있겠다 생각합니다.
명절에 연연안하고 여행이든 친정이든 하고 싶은데로 편하게 삽니다.
중요한건 아들이 행복하다면 좋은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