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열리는 강좌나 취미를 가져보심이~

헬스, 탁구, 그림 다 배우고 있어요~ㅋ

주말과부라니 너무 적적하시겠어요ㅜㅜ

저도 20년이상 골프 주말 과부로 살았어요. 그리구 한참동안 목요일에 고양시 가서 자고 오데요 시어어니가 이사가서 낯설어 무섭다 했다구~~아들넷이 교대루 잤어요 구정 이나 그런땐 골프채를 차에 숨겨놨다 부모님께는 회사에 회의있다하고 오후에 혼자 골프장으로 가던데요 저나 애들은 저녁때까지 시댁에 있으라하구~~

우리세대는 그리하는데, 우리애들세대는 안그러잖아요. 그런세대에 낀것이 가끔 짜증나더라구요~

집순이라 밥을 혼자 먹어서 그런가봐요. 혼밥, 혼영 즐기긴하거든요~

저는 남편이 혼자하는 자영업 이라 주말 과부로 지낸지 30년이 지났지만 적응 할만도 한데 적응이 안되네요 남들은 주말에 남편 하고 산에가고 산책 하는 모습에 주말이 더 외롭네요

맞아요. 저도 그런맘이에요. 퇴직하고나니 더더 그런거같아요.
저도 남들쉴때 우리는 더 바빠요 주말에는 더욱더 속상허요

주말은 왠지 가족과함께보내야할거같은 느낌. 이제 다 출가하고 없으니 더 그런가봐요. 맘 다들 챙기자구요!

남편과 동행하심은? 시어머니와 함께 단백질 섭취를 하면 좋을텐데요?

저오는거 싫어해요. 맨날 장어, 염소탕 드시는데, 제가 이걸 못먹어요. 그니 꺼려하더라구요. 오는걸.

그러시군요.어른들 목숨은 한치도 알 수 없어요.주말을 뺏겨 속상하겠지만, 아들이 효도하는 기회를 주시고, 혼자만의 여유로움도 즐겨보십사~~

그냥, 나이들면 각자 보내는게 정답인거같아요. 저는 오늘도 혼ㆍ영 하러 나갑니다. 백화점들러 혼ㆍ밥도 하고 와야겠어요~

전 주말에도 일해요 경제적으로 불편함없음 행복한거죠

저는 딸 네부부가 다 직업이있어서 손주놈3명을 20년동안 키워왓어요 고3. 중2 초등4학년. 까지 그렇게 자유가있음좋겟네요
20년을 참 대단하시네요~
70대 중반에 104세 시어머님케어 마치고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 좀만 버티셔요 틈틈이 여가활동하구요
대단하세요 고생 많으셨어요 이젠 자유롭게 하고 싶었던거 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

10년은 버텨야겠어요. 그연세면~ 대단하세요. 고생많으셨겠네요. 진짜 그나이까지 살수있는건가봐요. 100세넘긴분은 주위에 못봐서요 ㅠ
건강하게 잘 사셨어요 요즘 연극 합창 종교생활로 날마다 나가 즐깁니다.

정말 착한 며느리셨네요. 원망도없고, 앞으로는 행복하게 사시길요ᆢ
파크골프나 수영 운동을 하시면 심심할 시간이 없어요 건강도 챙기고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