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년을 같이 동거동락 때로는 의무감으로 살며..많은 눈물과함께 지내온 시간들.. 내손으로 하느님나라 보내드리고..10년 넘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병상에서 저만 찾으시는 시엄니..나는 나만 부려먹을려고 그러나..일복 많은 나를 한탄했습니다 그러나 얼마되지않아... 그저 우리 시엄니는 나만 의지하신다는것..오로지 나만 믿는다는것..집안의 앞날을 나에게 맡긴다는것...깨달았습니다 그분의 표현방식이 서툴렀다는것... 저는 같이 보낸 30년의 시간을 생각하며 어머님 제사를 준비합니다 제사를 준비할때마다 특히 어머님이 좋아하셨던 음식을 챙깁니다 어머님..! 늘 하늘나라에서 편안하셔요

시어머님이 많이 의지 하셨겠네요. 복 받으실거에요.~~♡
아고 고생 많이들 하셨네요 옆에 계실때 마음 아픈 소리 하면 속상하고 힘들때도 있지만 떨어져 지내다보니 저두 시어머니가 짠할때가 있어서 의무적으로라도 자주 전화 드리고 한답니다 유독 둘째인 저에게 많이 의지하시니까 나몰라라 할수 없긴 하데요 저두 울시부모님 두분 올해 89세인데 지금처럼만 건강하게 사시길 항상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있답니다 모든분들 정말 고생들 하셨어요 남일같지 않아 글읽고 쓰는데 마음이 저려 오네요
제마음도 그렇습니다 40년 생활중6년병간호가 더 기억에 남고 못해드린것만생각나네요

(수고했어요) 귀한마음 갖고 계시네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정말그래요~계실땐 그리 힘들더니 지금 가끔 돌아보면 내가좀 참을걸~~그런맘이~~이미 때는 늦었지만
사람이다보니 어쩔수 없었던거죠 그래두 고생 하셨어요
저도 몇일전제사 지냈네요 음식두 다제가해가구요

제사까지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저희는 성묘만합니다.^^
저두 시부모님 가시면 제가 제사 모실생각이랍니다 아주버님 2년전 하늘여행 가시고 형님은 몇년전 이혼했고 둘째인 제가 모시려구요

모두들 효부님들 이십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
부지런 하시네요 복 받을 겁니다
언젠간 저도 안지낼때가 오겠죠 친정엄마두 인제 안지내시드라구요

모두 보기좋아요 못한것만 생각난다는것 공감가네요
불두화가 활짝 폈네요
착하신 며느님 건강관리 잘하시고 해피하시길 응원해요!! 농막도 잘 가꾸고 게시는군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