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중 맘이 힘드셨나요?
그건아니구요~~본성을본거죠~~~
도대체 며느리가 여행 중 어떤 모습을 보이셨길래 그러실까여~~~?^^
ㅋㅋㅋㅋ뒤에숨겨진????모. 그런거??
음... 앞에서는 웃으면서 네네~괜찮아요~하고 좋은 말만 하다가 뒤에서는 앞과 뒤가 다른 모습을 보셨나보군요... ㅠㅠ
이 글에 요점은 뭔가요 여행후 서운 한점이 있으셨다는 건지 아님 더 돈듯 해 지셨다는건가요?!ㅎ
요점~~~너무~~잘하지말자..모그런거~?
??
사람은 4계절지내봐야안다는 말씀생각나네요
인정입니다

여행을같이다녀온것만도 예쁜며느리아닐까요~~??
그또한인정입니다
서운했던거같으신데???
ㅋㅋㅋ너무마니 생각했나봐요~기대치가
저도 양가부모님 모시고 남편이랑 해외여행 다녀온적 있었는데 각자 입장 차이인듯합니다... 저는 여행계획 다 짜고 가이드도 제가 다 했는데 결국 남는건 고단한 제 육체와 마음의 상처밖에 안남더군요.. 어른들 중에도 그냥 며느리가 애썼으니 좀 마음에 안들어도 그러려니하고 웃으면서 따라주시는 대인배인 시어머님이 계시는가하면 말 안듣는 5살 아이 다루는 것보다 더 힘들고 하면 안되는것들만 골라서 하시면서 여러 사람들 난감하게 만드는 고집불통인 시아버님이 계시구요.. 저희 친정부모님은 옆에서 자기딸 고생하는거 보니 불만 있어도 아무 말씀도 못하시더군요.. 딱 두번 함께 여행했었는데 그이후로 다시는 어른들 모시고 여행은 안가기로 남편과 합의했답니다. 남편도 자기 아버지 고집 못꺽으니까요. 솔직히 며느리랑 자식 입장에서는 어른들 모시고 가면 제대로된 여행보다는 희생하는 부분이 훨~씬 많습니다. 말그대로 효도여행이지요. 하지만 어른들 즐겁게 해드리고싶으니까 그런 흐뭇한 마음으로 보람을 느끼며 가는건데.. 그럼 어른들도 자식이 그렇게 애쓰고 희생하는거 알면 어느 부분은 내려놓을 줄도 알고 그러려니 할 줄 알아야하는데 본인만 생각하시는 분들도 어른들 중 많지요.. 글쓴분은 어떤 일이 있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서로의 장단점을 다 알았으니 앞으로는 여행하실때 그 부분을 서로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하시면 좋을거같습니다.^^
맞는 말씀, 젊은이들은 배낭여행 떠나고. 부모들은 배낭여행이 안되면 패키지여행 떠나는게 좋아요. 그리고 여행하며 즐거웠던 이야기만 하시는게 좋을듯~ 함께가서 안싸우고 오는집 없어요.~ 있다면 꾹참는것.
맞아요~입장차이
맘에 안드셨나 봅니다
음..그건아니구요~
솔직히 제 남편 자식들도 늘 마음에 드는건 아니잖아요 저는 아예 이쁜 며느리 이쁜 사위라고 가슴에 담고 사니까 다 이쁘게 보이고요 이쁜 말과 이쁜 행동들을 하더라구요
이쁜말이쁜행동해요~~근데그. 먼가가.ㅋㅋ
ㅎㅎ 그죠~ 그런게있죠!?ㅎㅎ
내가 자식 키울때 생각으로 지나친 관심이 오히려 간섭으로 변질 되는듯 해요. 좀 멀리 거리두기 필요한 듯해요.
너무 공감 이해 됩니다 저도 아들부부결혼일주년 저 생일겹쳐서 여행다녀왔는데ᆢ 사람의 정답을 모르겠어요~
내자식도 마음에안들때가많은데 너무기대마셔요
제가 딸이랑 해외여행 첨 가서 많이 부딪쳐 다시는 안갈꺼라했는데 두번 세번 같이 다니다가 보니 여행마인드도 소통이 되고 이해하게 되었어요, 젊은 사람들이 같이 가자는 자체만으로 이쁨받기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한번은 페키지로 여행을 갔는데 친해진 일행이 하시는 말씀 자녀들이 같이 동행해주는 것만 해도 효도이니 젊은 사람 돈 쓰게하지 말고 비즈니스 태워주고 여행 경비는 부모가 내줘야한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그리 못 한 저는 뜨끔했네요.ㅎ 부모가 불편했다면은 자식은 더 불편했겠지요? 기대치가 넘 컷나봐요~^^
딸과 가도 싸우고 온다더군요~ 어떻게 바라보느냐의 차이 같아요. 딸과 싸웠어도 미운건 아니듯이요.
부모는 지갑을 여는 존재여야 좋아하나봐요.
자녀 내외가 여행을 모시고 갔는데 뭐가 불만이었을까요? 위 지안님 댓글이 공감가네요. 아무리 좋아도 흠은 찾으려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어요. 좋은 면을 더 보려고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결혼전에 며느님이 함께 여행 간다는 자체가 예쁘지 않나요?
딸이랑가도 많이 싸우기도해요 요즘 젊은사람 나이있는 사람들과 여행 꺼리는데 같이 가 준 것 많으로도 충분이 이쁨 받을 며느리 입니다 내 입안에 혀도 깨물때가 있잖아요 이쁘게 보세요
본인께서는 예비 며느리에게 좋은 시어머니 같나요? 여행 한번 다녀온 거 가지고 지켜봐야 하는 게 정답인 거 같다고 하시는 거면 참 어른 답지 못하시네요
이곳은 본인이 느끼고 솔직한 내 심정을 말할수있는곳입니다 그누구도 글에대한 반문은 아닌것같네요

저도 딸이랑 여행가면 딸이 하자는대로 합니다. 그게 편하고 좋아요 웬만하면 맞춰줘야 좋아하해요. 나름 효도한다고 엄마를 데리고 가는거랍니다.
딸이랑여행가믄 백퍼싸워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