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카페는 기존의 시어머니 모습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어머니 문화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고 싶은 분들이 모여
생각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관계 속 경험과 생각 나눔,
관계의 온도를 낮추는 대화법,
품격있는 어른의 태도와 마음가짐을
실제 사례를 통해 함께 고민하고 나누는 공간입니다.
이곳은 비난이나 험담보다는
돌아봄과 성장을 중심으로 소통합니다.
✔️카페 규칙: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예비시, 친정어머니 등 여성만 가입 가능합니다.
😀서로 예의 지키기
😡험담/ 뒷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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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라이프스타일
시어머니이기 전에 나는 어떤 어머니였을까? | 당근 카페
카페지기 59 (수원 행궁동)
인증 30회 · 1일 전
시어머니이기 전에 나는 어떤 어머니였을까?
어버이날 문득 친구의 시어머니 이야기가 떠올랐다.
종가집 맏며느리로 평생 많은 제사를 지내며 사셨지만, 자신이 힘들었던 것은 며느리들에게 되물림하지 않으셨다고 했다.
지금은 치매로 친구 집에서 지내시는데 친구는 주무시는 모습만 봐도 아기처럼 예쁘다고 말한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 생각했다.
나는 훗날 어떤 시어머니가 될까보다,
지금까지 어떤 어머니였을까 하고.
시어머니이기 전에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어머니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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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5
꼬꼬마경기안성64
1일 전
그래요 우리도 시어머니이전에 어머니 딸 이었쥬 그때의 나는 어떤모습이었을까 역활을 잘 하고 살아왔을까문득 돌아보곤 합니다 저도 시어머니와 24년을 같이 살다가 13년 전에돌아가셨는데 다정다감하신 분은 아니었지만 저한테는 참 속정 많으신 분이었습니다 오늘같은날 어머님을 떠올리면 코끗이 찡해옵니다 나중에 제 며느리도 나를 이렇게는 기억하게 해주고는 가야겠습니다 ㅎㅎ